생수가 '3스타'…제주삼다수, 8년 연속 국제식음료품평회 최고 등급
SBS Biz 신채연
입력2025.01.14 10:37
수정2025.01.14 10:39
제주삼다수가 '2025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8년 연속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받았습니다.
오늘(14일) 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국내 식음료 업계에서 8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한 브랜드는 제주삼다수가 유일합니다.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은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된 글로벌 식음료 미각 평가 기관으로, 유럽 20여 개국에서 선발된 약 200명의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을 평가합니다. 심사 항목은 첫인상, 비주얼, 냄새, 맛, 끝맛 등 5가지로 구성되며 90점 이상을 획득해야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삼다수는 2018년 국내 먹는샘물 업계 최초로 ITI 3스타를 수상한 데 이어 2020년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와 2024년 '다이아몬드 테이스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했습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삼다수의 우수한 물맛이 세계적인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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