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UBS "포트폴리오 다각화해야"
SBS Biz 고유미
입력2025.01.14 06:46
수정2025.01.14 07:34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한편 UBS 글로벌 자산운용의 공동 책임자는 미국과 아시아 시장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시장 내에 투자 기회가 많다고 분석했는데요.
그러면서 포트폴리오의 다각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크발 칸 / UBS 글로벌 자산운용 공동 책임자 : 주요 성장 동력은 미국과 아시아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중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일본 및 기타 시장은 향후 성장 측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저희는 아시아의 성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성장세가 일직선을 그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거시경제적, 지정학적 불확실성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각화입니다.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돼 있고 덜 글로벌화된 세상에서는 다각화가 중요합니다.]
한편 UBS 글로벌 자산운용의 공동 책임자는 미국과 아시아 시장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시장 내에 투자 기회가 많다고 분석했는데요.
그러면서 포트폴리오의 다각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크발 칸 / UBS 글로벌 자산운용 공동 책임자 : 주요 성장 동력은 미국과 아시아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중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일본 및 기타 시장은 향후 성장 측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저희는 아시아의 성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성장세가 일직선을 그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거시경제적, 지정학적 불확실성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각화입니다.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돼 있고 덜 글로벌화된 세상에서는 다각화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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