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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모바일앱, 출시 첫날부터 접속 끊겨

SBS Biz 최윤하
입력2025.01.14 06:32
수정2025.01.14 06:32

새마을금고의 모바일앱이, 출시 첫날부터 접속 지연 사태를 빚었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어제 오전 새로 출시된 'MG더뱅킹' 앱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에서 접속 지연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새마을금고 측은 거래 정상화 조치에 나섰고, 오후 6시30분부터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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