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측, 헌재에 정계선 재판관 기피 신청…"공정한 심판 어려워"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1.13 18:08
수정2025.01.13 18:32
[정계선 헌법재판관이 지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속보] 尹측, 헌재에 정계선 재판관 기피 신청…"공정한 심판 어려워"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5백만원인데 0 하나를 더'…착오송금 되돌려준다는데
- 2."한국인이세요?" 태도 180도 돌변…여권파워 세계 3위
- 3.65세가 노인?…75세로 상향 추진
- 4.[단독] 중도금 300억 '날치기' 막을 장치 없었다
- 5.매일 '이것' 한잔 마셨더니, 대장암 위험 '뚝'
- 6.황금연휴로 내수 살린다?…"해외로 갑니다"
- 7.1400만원이 46억 됐다...엔비디아 11년 버틴 개미
- 8.'김에 밥 싸먹기도 부담되네'…마른김 1장 값이 '무려'
- 9.설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며느리들 폭풍 공감?
- 10."입주 앞두고 웬 날벼락"…중견 건설사 줄도산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