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적금 붓듯 10만원 국채투자?…이르면 내달부터 손안에서
SBS Biz 지웅배
입력2025.01.13 14:54
수정2025.01.13 18:27
[앵커]
이르면 다음 달부터는 개인투자용 국채도 예적금 붓듯 매달 자동으로 청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청약시스템이 곧 도입되기 때문입니다.
5년 만기 국고채도 신청 대상에 포함됩니다.
지웅배 기자, 구체적으로 어떻게 투자가 이뤄지는 건가요?
[기자]
정기 예적금처럼 자동청약이 가능해지는 건데요.
투자하려는 국채 종류와 그 액수, 자동청약 유지 기간 등을 정하면 청약 시점에 자동으로 신청되는 식입니다.
액수는 기존처럼 10만 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대행 기관인 미래에셋증권에선 관련 시스템을 구축해 마지막 점검 단계인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이르면 다음 달 중순에 진행될 청약 신청부터 해당 시스템이 도입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자동청약 접수 예상 시점은 3월 정도"라며 "실제 매수(서비스)가 적용되는 건 4월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매달 청약을 신청하지 않아도 돼 투자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와 함께 청약 기간이 사흘에서 닷새로 늘어나고, 청약 시간도 30분 연장됩니다.
[앵커]
5년 만기 국고채도 신청 대상에 포함되죠?
[기자]
그렇습니다.
정부는 시스템 개정과 함께 5년물 신청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인데요.
우선 이번주 목요일(16일) 시행될 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5년물에도 이자소득 분리과세를 적용합니다.
이후 관련 고시 개정으로 국채 종류에 5년물을 추가하면 됩니다.
앞서 개인투자용 국채는 수요 부진으로 지난해 3천억 원가량 발행이 미달되기도 했는데요.
투자 접근성 제고와 단기 상품 출시로 그 수요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SBS Biz 지웅배입니다.
이르면 다음 달부터는 개인투자용 국채도 예적금 붓듯 매달 자동으로 청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청약시스템이 곧 도입되기 때문입니다.
5년 만기 국고채도 신청 대상에 포함됩니다.
지웅배 기자, 구체적으로 어떻게 투자가 이뤄지는 건가요?
[기자]
정기 예적금처럼 자동청약이 가능해지는 건데요.
투자하려는 국채 종류와 그 액수, 자동청약 유지 기간 등을 정하면 청약 시점에 자동으로 신청되는 식입니다.
액수는 기존처럼 10만 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대행 기관인 미래에셋증권에선 관련 시스템을 구축해 마지막 점검 단계인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이르면 다음 달 중순에 진행될 청약 신청부터 해당 시스템이 도입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자동청약 접수 예상 시점은 3월 정도"라며 "실제 매수(서비스)가 적용되는 건 4월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매달 청약을 신청하지 않아도 돼 투자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와 함께 청약 기간이 사흘에서 닷새로 늘어나고, 청약 시간도 30분 연장됩니다.
[앵커]
5년 만기 국고채도 신청 대상에 포함되죠?
[기자]
그렇습니다.
정부는 시스템 개정과 함께 5년물 신청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인데요.
우선 이번주 목요일(16일) 시행될 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5년물에도 이자소득 분리과세를 적용합니다.
이후 관련 고시 개정으로 국채 종류에 5년물을 추가하면 됩니다.
앞서 개인투자용 국채는 수요 부진으로 지난해 3천억 원가량 발행이 미달되기도 했는데요.
투자 접근성 제고와 단기 상품 출시로 그 수요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SBS Biz 지웅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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