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SBS Biz

NH농협손보, 뇌·심장질환 보장 강화한 '첫날부터든든한뇌심보험' 출시

SBS Biz 이정민
입력2025.01.13 09:51
수정2025.01.13 09:59

//img.biz.sbs.co.kr/upload/2025/01/13/Wpd1736729425168-850.jpg 이미지
[사진=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사망원인 2위·4위에 해당하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보장을 강화한 「무배당 첫날부터든든한뇌심보험」을 출시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첫날부터든든한뇌심보험'은 통합뇌질환진단비, 통합심장질환진단비를 탑재해 1개의 특약으로 각각 최대 4번까지 보장 받을 수 있으며, 뇌·심장주요치료비보장 특약 선택 시 10년간 최대 2억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수술을 반복할 때마다 25%씩 체증된 수술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농협손해보험 관계자는 "이 상품은 뇌·심장 질환의 진단부터 치료과정까지의 단계별 보장을 강화한 뇌·심장 전문상품“ 이라며 ”이 상품의 가입을 통해 최신 수술기법이 적용되어 고액화 되는 2대 질병에 대한 걱정을 덜고 든든하게 대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첫날부터든든한뇌심보험’은 20세부터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전국 지역농·축협 및 농협손해보험 전속채널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농협손해보험의 ‘첫날부터든든한암보험’, ‘NH365간병인보험’ 기가입자의 경우 영업보험료의 3%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정민다른기사
카드업 구조조정 '삭풍'…신한카드 내일부터 희망퇴직
"곧 상장됩니다" 주식 선입고 뒤 이체금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