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프리뷰 영상 공개
SBS Biz 김동필
입력2025.01.10 15:44
수정2025.01.10 16:29
위메이드가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의 '게스트’s 프리뷰’ 영상을 오늘(10일) 공개했습니다.
총괄 디렉터 석훈 PD가 인플루언서 ‘쵸피’, ‘효짱’과 함께 한 이번 영상에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대표 수동 콘텐츠 '검은 발키리'를 소개했습니다.
위메이드는 "검은 발키리는 이용자가 필드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통해 검은 발키리를 찾아 싸우는 콘텐츠로 타격감, 속도감이 넘치는 전투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에서 출연자들은 ▲도끼와 방패를 휘두르는 ‘버서커’ ▲아군을 부활시키는 ‘스칼드’ ▲마법을 사용하는 ‘볼바’ ▲창을 휘두르며 빠르게 적에게 접근하는 ‘워로드’ 등 총 4개 클래스의 실제 캐릭터 모습도 선보였습니다.
위메이드는 오는 23일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세부 콘텐츠와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쇼케이스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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