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의 글로벌 증시전략] 강세장 이어온 뉴욕증시…올해는 어디까지?
SBS Biz 윤진섭
입력2025.01.10 07:53
수정2025.01.10 09:39
■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김성민의 글로벌 증시전략' - 김성민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 부부장, 포트폴리오매니저
[이번 주 증시 이벤트]
▲6일 (월)
[산업] LG전자 'LG 월드 프리미어' 개최
- 미국 11월 제조업 수주, 내구재 주문
12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종합 PMI
- 중국 12월 차이신 종합, 서비스업 PMI
- 유럽 12월 HCOB 서비스, 종합 PMI
1월 센틱스 투자자기대지수
- 일본 12월 지분 은행 종합, 서비스 PMI
▲7일 (화)
CES 2025(~10)
- 미국 12월 ISM 서비스, 고용, 신규주문
3년물 국채 입찰
- 유럽 11월 실업률
12월 CPI, 근원 CPI
▲8일 (수)
지급준비일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 발표
12월 FOMC 회의록 공개
[산업] 대만 수출 데이터 발표
- 미국 11월 소비자신용지수
12월 ADP 취업자 변동
10년물 국채 입찰
- 유럽 11월 PPI
12월 소비자기대지수
▲9일 (목)
옵션만기일
[휴장] 미국 ;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장례식
[산업] Sunny Optical 카메라렌즈 출하량
- 미국 12월 Challenger Job Cuts
- 중국 12월 통화공급 M2
- 유럽 11월 소매판매
- 일본 12월 공작기계 수주
▲10일 (금)
[산업] TSMC 12월 매출 발표, 중국 12월 판매데이터,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 미국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변동
제조업 입금 변동, 실업률
시간당 평균 임금, 경제활동 참가율
1월 미시간 소비자신뢰, 기대, 경기현황
미시간 1년, 5~10년 인플레이션
- 일본 11월 선행지수, 동행지수
◇ 뉴욕증시는 '산타랠리'를 기대했지만 없었습니다. 대신 본격적인 2025년 장이 열리자 S&P500과 나스닥의 강세가 매서운데요. 지난해에도 강세장이었는데 올해 S&P500과 나스닥은 어느 정도까지 상승할 거라고 보십니까?
- 강세장 이어온 뉴욕증시…올해는 어디까지?
- S&P500, 2023~2024년 연속 25% 상승 보여
- 과거 20% 이상 연속 상승 기록은 4차례
- 2차 대전 이전 두 번 20% 이상 상승 '대호황기'
- 1956년 2차례 20%대 상승…이듬해 2.6%에 그쳐
- 최근 1995~1996년 각 27% 이상 상승 보여
- 1997~1999년, 3년 간 20% 안팎으로 상승
- 1990년대, 1920년대보다 훨씬 강력한 상승세
- 2025~2026년 기업이익 상승률 하향 조정
- 1990년대의 반복적 성과는 보이지 않을 전망
- 올해 S&P500의 연 성장률 10% 미만으로 예상
- 기업이익 전망 부진 이어질 경우 밸류 조정 전환
- 지난 몇 년, 90년대 후반 테크 버블 구간과 유사
- 1990년대 인터넷·2000년대 AI…'낙관론' 반영
- 과거 1990년대 후반 이후 큰 폭 하락 겪어
- 미 경제 낙관적이어도 수익률 높게만 볼 수 없어
◇ 최근 2년간 뉴욕증시는 테슬라, 엔비디아를 비롯한 M7 종목이 랠리를 이끌었습니다. 다만 올해부터는 M7 종목의 상승세가 둔화되고, 트럼프 2기를 고려해 대형주보다 중소형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전망도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 트럼프 2기, 대형주보다 중소형주를 주목해야?
- S&P500 내 M7 이익성장률 집중 완화될 전망
- S&P500의 2025년 이익성장률 12.7% 예상
- 올해 이익성장률, M7 16.9% S&P493 11.4%
- 중소형주, 밸류에이션 측면 상대적 매력 존재
- 금리인하기…자금 조달비용↓ 중소형주에 유리
- 트럼프의 내수 중심 정책…중소형주에 기대감↑
- 중소형주, 금융·산업재에 더 많이 노출돼 있어
- 최근 중소형주 성과 부진…시장금리 상승에 연동
- 올해 미 기업이익, 광범위하게 확대될 전망
- 일부 기술 업종에만 관심…포트폴리오 확장 필요
◇ 지난 12월 FOMC에서 연준이 올해 금리인하를 4회가 아닌 2회로 줄여서 진행할 것이라는 것이 확인되며 시장이 출렁이기도 했는데요. 최근에는 올해 금리인하를 한 번만 단행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이에 대해 어떻게 보세요?
- 연준 금리인하 횟수 축소 시사…올해는 1회만?
- 트럼프 당선 후 미 성장률·인플레 전망치 상향
- 올해 기준금리 인하 횟수, 4회에서 2회로 축소
- 미국 경제지표, 상당히 견고하게 나오는 상황
- 실업률·인플레 지표에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
- 12월 FOMC 의사록 통해 연준 위원 의견 확인
- 12월 ADP 민간 고용 12만 2천 건↑…전망 밑돌아
-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만 1천 건…전 주比 1만↓
- 계속 실업수당 청구 187만 건…전 주比 3만 3천↑
- 1월 10일, 미 노동부 12월 고용보고서 발표
- 12월 FOMC 의사록 "관세 정책에 인플레 우려"
- 12월 FOMC 의사록 "정책 완화 속도 늦출 시점"
- 12월 FOMC 의사록 '무역' 8번 '이민' 4번 언급
- 트럼프 2기 관세정책 현실화 시 금리인하 폭↓
◇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시장은 정책과 수혜주를 예상하기 바쁜 상황입니다. 특히 미국 위주의 무역과 산업 정책이 쏟아지며 결국 강달러도 계속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부부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트럼프 '자국 우선주의'…강달러 흐름 이어질까?
- 트럼프 '약달러 선호'에도 강달러 지속 가능성
- 트럼프 2기, 강경한 보호무역 정책 시행 전망
- 트럼프 1기, 취임 초 달러화 약세…2년 차 강달러
- 트럼프 '약달러 선호'…인위적 달러화 조정 가능성
- 트럼프 1기 약달러 정책 지속성 길지 않아
- 미 강한 성장·자본시장 자금 유입 증대 예상
- 지정학적 긴장 고려…달러화 수요 증가할 것
- 금리인하 등 여건에 따라 달러화 흐름 변화
- "환율 흐름 예측하기 더욱 어려운 환경 조성"
- 투자자, 자산 내 달러 비중 20% 전략 유효
- 해외 주식은 환오픈·채권은 환헷지 전략 유효
- 채권, 큰 환변동성에 헷지 전략은 필수적
◇ 최근 뉴욕증시에서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폭등 수준까지 오르기도 했고, AI 관련주 내에서도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 쪽을 주목하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뉴욕증시, 앞으로 주도주는 AI VS 양자컴퓨터, 부부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향후 뉴욕증시 주도주 AI VS 양자컴…승자는?
- AI·양자컴 업종…시장에서 큰 관심 갖고 있어
- "깊이 있는 이해 불가…트렌드를 따라갈 뿐"
- AI·양자컴 관련 리포트↑…"생각보다 빠른 변화"
- AI 혁명 진행 중…인프라·서비스에 대한 수요 지속
- 선도적 칩 제조사·클라우드 제공업체 이익 증가
- 소프트웨어, 이점 보유 특수기업에 집중될 전망
- AI 통한 비즈니스 이점·투자 성과 확산 기대
- 의료·산업·금융·교육·로봇 산업까지 잠재력 향상
- 양자컴, AI와 협업 통해 현재의 환경 바꿀 수도
- 전략경영 분야 교수 "양자컴, 실적 확인 필요"
- 물리학 전공 교수 "AI 투자 계속…엔비디아 절대적"
- AI·양자컴 투자, 우량 혁신기업 포함 ETF 활용
- S&P500 등 지수 추종 상품 선택 투자도 유효
- 주식·채권 통한 시장 추종 포트폴리오 전략 유효
◇ 월가에서 등장한 신조어 중 하나가 바로 배트맨(BATMMAAN)'입니다. 시총 1위부터 8위까지, 기업명 첫 글자를 따서 만든 건데요. 특히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을 두고,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질 거라고 전망한다는데 어떨까요?
- '배트맨' 내 엔비디아 VS 브로드컴 경쟁 치열?
- 월가, 시총 1~8위 '배트맨(BATMMAAN)' 주목
- 엔비디아는 기성복…브로드컴은 맞춤형 정장
- "기술의 발전, 상상 이상의 빠른 속도로 진행"
- 엔비디아·브로드컴…경쟁보다 시장 확장에 기여
- 경기침체 신호에도 지속적 성장…'규칙 깨졌다'
- 2025~2026년, 경제성장은 지속적으로 이뤄져
- AI 출시, 기술을 넘어 산업 전반에 많은 혜택
- 자본지출 증가…규칙 깨는 시장 확장·상승 지원
- 2022년 저점 이후 밸류에이션은 더 크게 상승
- 자산군 전반에 걸쳐 잠재적 기회 노릴 수 있어
- 투자자들,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 가져가야
- S&P500 '사상 최고치'…오히려 더 매력적
- 인플레 냉각·임금 상승 완화 시 긍정적 수익 기대
-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리스크·수익률 측면 중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증시 이벤트]
▲6일 (월)
[산업] LG전자 'LG 월드 프리미어' 개최
- 미국 11월 제조업 수주, 내구재 주문
12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종합 PMI
- 중국 12월 차이신 종합, 서비스업 PMI
- 유럽 12월 HCOB 서비스, 종합 PMI
1월 센틱스 투자자기대지수
- 일본 12월 지분 은행 종합, 서비스 PMI
▲7일 (화)
CES 2025(~10)
- 미국 12월 ISM 서비스, 고용, 신규주문
3년물 국채 입찰
- 유럽 11월 실업률
12월 CPI, 근원 CPI
▲8일 (수)
지급준비일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 발표
12월 FOMC 회의록 공개
[산업] 대만 수출 데이터 발표
- 미국 11월 소비자신용지수
12월 ADP 취업자 변동
10년물 국채 입찰
- 유럽 11월 PPI
12월 소비자기대지수
▲9일 (목)
옵션만기일
[휴장] 미국 ;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장례식
[산업] Sunny Optical 카메라렌즈 출하량
- 미국 12월 Challenger Job Cuts
- 중국 12월 통화공급 M2
- 유럽 11월 소매판매
- 일본 12월 공작기계 수주
▲10일 (금)
[산업] TSMC 12월 매출 발표, 중국 12월 판매데이터,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 미국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변동
제조업 입금 변동, 실업률
시간당 평균 임금, 경제활동 참가율
1월 미시간 소비자신뢰, 기대, 경기현황
미시간 1년, 5~10년 인플레이션
- 일본 11월 선행지수, 동행지수
◇ 뉴욕증시는 '산타랠리'를 기대했지만 없었습니다. 대신 본격적인 2025년 장이 열리자 S&P500과 나스닥의 강세가 매서운데요. 지난해에도 강세장이었는데 올해 S&P500과 나스닥은 어느 정도까지 상승할 거라고 보십니까?
- 강세장 이어온 뉴욕증시…올해는 어디까지?
- S&P500, 2023~2024년 연속 25% 상승 보여
- 과거 20% 이상 연속 상승 기록은 4차례
- 2차 대전 이전 두 번 20% 이상 상승 '대호황기'
- 1956년 2차례 20%대 상승…이듬해 2.6%에 그쳐
- 최근 1995~1996년 각 27% 이상 상승 보여
- 1997~1999년, 3년 간 20% 안팎으로 상승
- 1990년대, 1920년대보다 훨씬 강력한 상승세
- 2025~2026년 기업이익 상승률 하향 조정
- 1990년대의 반복적 성과는 보이지 않을 전망
- 올해 S&P500의 연 성장률 10% 미만으로 예상
- 기업이익 전망 부진 이어질 경우 밸류 조정 전환
- 지난 몇 년, 90년대 후반 테크 버블 구간과 유사
- 1990년대 인터넷·2000년대 AI…'낙관론' 반영
- 과거 1990년대 후반 이후 큰 폭 하락 겪어
- 미 경제 낙관적이어도 수익률 높게만 볼 수 없어
◇ 최근 2년간 뉴욕증시는 테슬라, 엔비디아를 비롯한 M7 종목이 랠리를 이끌었습니다. 다만 올해부터는 M7 종목의 상승세가 둔화되고, 트럼프 2기를 고려해 대형주보다 중소형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전망도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 트럼프 2기, 대형주보다 중소형주를 주목해야?
- S&P500 내 M7 이익성장률 집중 완화될 전망
- S&P500의 2025년 이익성장률 12.7% 예상
- 올해 이익성장률, M7 16.9% S&P493 11.4%
- 중소형주, 밸류에이션 측면 상대적 매력 존재
- 금리인하기…자금 조달비용↓ 중소형주에 유리
- 트럼프의 내수 중심 정책…중소형주에 기대감↑
- 중소형주, 금융·산업재에 더 많이 노출돼 있어
- 최근 중소형주 성과 부진…시장금리 상승에 연동
- 올해 미 기업이익, 광범위하게 확대될 전망
- 일부 기술 업종에만 관심…포트폴리오 확장 필요
◇ 지난 12월 FOMC에서 연준이 올해 금리인하를 4회가 아닌 2회로 줄여서 진행할 것이라는 것이 확인되며 시장이 출렁이기도 했는데요. 최근에는 올해 금리인하를 한 번만 단행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이에 대해 어떻게 보세요?
- 연준 금리인하 횟수 축소 시사…올해는 1회만?
- 트럼프 당선 후 미 성장률·인플레 전망치 상향
- 올해 기준금리 인하 횟수, 4회에서 2회로 축소
- 미국 경제지표, 상당히 견고하게 나오는 상황
- 실업률·인플레 지표에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
- 12월 FOMC 의사록 통해 연준 위원 의견 확인
- 12월 ADP 민간 고용 12만 2천 건↑…전망 밑돌아
-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만 1천 건…전 주比 1만↓
- 계속 실업수당 청구 187만 건…전 주比 3만 3천↑
- 1월 10일, 미 노동부 12월 고용보고서 발표
- 12월 FOMC 의사록 "관세 정책에 인플레 우려"
- 12월 FOMC 의사록 "정책 완화 속도 늦출 시점"
- 12월 FOMC 의사록 '무역' 8번 '이민' 4번 언급
- 트럼프 2기 관세정책 현실화 시 금리인하 폭↓
◇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시장은 정책과 수혜주를 예상하기 바쁜 상황입니다. 특히 미국 위주의 무역과 산업 정책이 쏟아지며 결국 강달러도 계속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부부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트럼프 '자국 우선주의'…강달러 흐름 이어질까?
- 트럼프 '약달러 선호'에도 강달러 지속 가능성
- 트럼프 2기, 강경한 보호무역 정책 시행 전망
- 트럼프 1기, 취임 초 달러화 약세…2년 차 강달러
- 트럼프 '약달러 선호'…인위적 달러화 조정 가능성
- 트럼프 1기 약달러 정책 지속성 길지 않아
- 미 강한 성장·자본시장 자금 유입 증대 예상
- 지정학적 긴장 고려…달러화 수요 증가할 것
- 금리인하 등 여건에 따라 달러화 흐름 변화
- "환율 흐름 예측하기 더욱 어려운 환경 조성"
- 투자자, 자산 내 달러 비중 20% 전략 유효
- 해외 주식은 환오픈·채권은 환헷지 전략 유효
- 채권, 큰 환변동성에 헷지 전략은 필수적
◇ 최근 뉴욕증시에서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폭등 수준까지 오르기도 했고, AI 관련주 내에서도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 쪽을 주목하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뉴욕증시, 앞으로 주도주는 AI VS 양자컴퓨터, 부부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향후 뉴욕증시 주도주 AI VS 양자컴…승자는?
- AI·양자컴 업종…시장에서 큰 관심 갖고 있어
- "깊이 있는 이해 불가…트렌드를 따라갈 뿐"
- AI·양자컴 관련 리포트↑…"생각보다 빠른 변화"
- AI 혁명 진행 중…인프라·서비스에 대한 수요 지속
- 선도적 칩 제조사·클라우드 제공업체 이익 증가
- 소프트웨어, 이점 보유 특수기업에 집중될 전망
- AI 통한 비즈니스 이점·투자 성과 확산 기대
- 의료·산업·금융·교육·로봇 산업까지 잠재력 향상
- 양자컴, AI와 협업 통해 현재의 환경 바꿀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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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학 전공 교수 "AI 투자 계속…엔비디아 절대적"
- AI·양자컴 투자, 우량 혁신기업 포함 ETF 활용
- S&P500 등 지수 추종 상품 선택 투자도 유효
- 주식·채권 통한 시장 추종 포트폴리오 전략 유효
◇ 월가에서 등장한 신조어 중 하나가 바로 배트맨(BATMMAAN)'입니다. 시총 1위부터 8위까지, 기업명 첫 글자를 따서 만든 건데요. 특히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을 두고,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질 거라고 전망한다는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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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가, 시총 1~8위 '배트맨(BATMMAAN)' 주목
- 엔비디아는 기성복…브로드컴은 맞춤형 정장
- "기술의 발전, 상상 이상의 빠른 속도로 진행"
- 엔비디아·브로드컴…경쟁보다 시장 확장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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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2026년, 경제성장은 지속적으로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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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지출 증가…규칙 깨는 시장 확장·상승 지원
- 2022년 저점 이후 밸류에이션은 더 크게 상승
- 자산군 전반에 걸쳐 잠재적 기회 노릴 수 있어
- 투자자들,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 가져가야
- S&P500 '사상 최고치'…오히려 더 매력적
- 인플레 냉각·임금 상승 완화 시 긍정적 수익 기대
-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리스크·수익률 측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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