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4월부터 인천∼프라하 취항…주3회 오간다
SBS Biz 류정현
입력2025.01.09 09:51
수정2025.01.09 10:11
(자료=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4월 1일 인천발 체코 프라하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매주 화·목·일요일 주 3회 일정입니다.
이 항공편은 오전 9시 25분(이하 현지시간) 인천공항을 출발해 프라하공항에 오후 3시 20분에 도착합니다. 돌아오는 편은 오후 4시 50분에 출발, 다음 날 오전 11시에 인천에 내립니다.
311석(비즈니스 28석, 이코노미 283석)을 갖춘 A350 기종이 투입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프라하 취항을 기념해 이달 26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이 노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한국과 체코 사이 항공편은 1998년 이래 주 4회로 유지됐다가 지난해 7월 양국 항공회담에서 7회로 확대됐습니다. 그간 국적 항공사 중 대한항공이 유일한 직항 항공편을 운항해 오다가 이번에 아시아나항공이 추가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프라하 노선 신규 취항이 동유럽 항공 네트워크 강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다양한 여행지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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