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구설수…'삼성증권 어닝쇼크' 리포트 냈다가 수정
SBS Biz 박규준
입력2025.01.09 08:01
수정2025.01.09 08:33
[미래에셋증권 (사진=연합뉴스)]
미래에셋증권이 증권사들의 작년 4분기 실적 프리뷰 보고서를 내며 '어닝쇼크' 등의 내용을 넣었다가 삭제했습니다.
오늘(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금융섹터 분석을 담당하는 연구원은 지난 7일 작성한 삼성증권 4분기 실적 전망 보고서 제목을 '환차손 및 기타손실에 따른 어닝쇼크 전망'이라고 썼다가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수정본 제목은 '환차손 및 기타손실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이라고 냈다가, 최종적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으로 제목을 변경했습니다.
리포트 본문 중 '컨센서스를 23.8% 하회할 것'이라는 표현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수정되고, '전분기에 인식한 대규모 환차익이 급격한 원화 약세로 환차손으로 전환되었을 것으로 예상', '해외자산 손상차손 등 기타손실이 반영될 전망'이라는 부분은 삭제됐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성전자 100조 특별배당 임박…주당 1만5천원
- 2.근육 늘고, 2주에 1번 맞고…위고비·마운자로 잡는다
- 3.[단독] 노태문 대표, 내일 경영 설명회…첫 DX 적자 타개책 주목
- 4.10만원 '주식 축의금'에 우르르…2주 만에 신혼부부 3만명 몰렸다
- 5.이 가격에 누가 김밥 사먹나…동네 분식점 줄폐업
- 6.SK하이닉스 '주식 성과급' 타결 초읽기…현대차도 교섭 재개
- 7.옛 청약통장 갈아타기 '막차'…9월 지나면 못 바꾼다
- 8.40조 풀자 170만닉스...150조 푼다는 삼성전자는?
- 9.韓서 한 달 일하고 中서 평생 국민연금?…외국인 추납 논란
- 10.'주문 다 못 맞춘다'…삼성전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