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월가 족집게' 마이크 윌슨 "상반기 변동성 클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5.01.09 06:49
수정2025.01.09 07:30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매파적인 의사록에 뉴욕증시는 주춤했습니다.
월가 족집게로 알려진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증시 변동성이 클 것이라고 경고했는데요.
다만 이 불확실성이 해소됨으로써 하반기에는 증시가 훨씬 더 좋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 섹터와 에너지 등 원자재에 특히 주목했습니다.
[마이크 윌슨 / 모건스탠리 수석 美 주식 전략가 : 상반기에는 증시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 모든 정책들을 실제로 이행하고 시장이 여기에 적응한다면 하반기는 주식에 훨씬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저희가 가장 낙관적인 섹터는 금융입니다. 규제 완화에 대한 공감대가 많이 형성된 듯한 섹터입니다. M&A와 기타 자본 시장 활동에 대한 수요가 억눌려 있습니다. 두 번째로 낙관적인 섹터는 에너지와 원자재, 소재입니다. 데이터 센터, 인프라, 로봇공학 등 현재 모두가 하고 싶어하는 이 모든 것들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소재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매파적인 의사록에 뉴욕증시는 주춤했습니다.
월가 족집게로 알려진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증시 변동성이 클 것이라고 경고했는데요.
다만 이 불확실성이 해소됨으로써 하반기에는 증시가 훨씬 더 좋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 섹터와 에너지 등 원자재에 특히 주목했습니다.
[마이크 윌슨 / 모건스탠리 수석 美 주식 전략가 : 상반기에는 증시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 모든 정책들을 실제로 이행하고 시장이 여기에 적응한다면 하반기는 주식에 훨씬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저희가 가장 낙관적인 섹터는 금융입니다. 규제 완화에 대한 공감대가 많이 형성된 듯한 섹터입니다. M&A와 기타 자본 시장 활동에 대한 수요가 억눌려 있습니다. 두 번째로 낙관적인 섹터는 에너지와 원자재, 소재입니다. 데이터 센터, 인프라, 로봇공학 등 현재 모두가 하고 싶어하는 이 모든 것들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소재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월부터 모기약 못 산다고?…약국마다 반품대란 무슨 일?
- 2.돌반지 지금이라도 팔까?…치솟던 금값 곤두박질
- 3.마이크론 실적 대박…삼성·SK하이닉스 청신호 켜졌다
- 4.수익 100배 뛰었다…김문수, SK하이닉스 '잭팟'
- 5.[단독] 오토바이도 '불법주차 딱지' 뗀다…배달업계 비상
- 6."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이찬진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직격
- 7."국민연금까지 나눌지 몰랐다"…갈라서면 노후도 폭망?
- 8.李대통령 "반도체 호황·주식시장 성과 이면에 자산 양극화 그늘"
- 9.유럽선 7천만원대인데…한국선 3천750만원 '충격'
- 10.[단독] 청주 SK하닉, 불소 배관 작업 중단…반도체 전공정 차질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