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영하 18도까지 떨어진다…'이런 추위 처음'
SBS Biz 김완진
입력2025.01.09 05:53
수정2025.01.09 07:41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9일)은 전국이 하루 종일 영하권에 머물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2도, 울산 영하 6도 등 전국이 영하 18도에서 3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상 3도 사이로 예보됐습니다.
충남과 호남 지역에는 20센티미터에서 30센티미터 사이의 많은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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