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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투자전략 본부장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6조 5천억 원대의 영업이익을 내는데 그쳤습니다. CEO가 반성문까지 썼던 지난해 3분기 9조 원대 영업이익보다 30% 가까이 줄었는데요. 삼성전자 실적이 언제쯤 반등할지, CES 2025에서 공개된 엔비디아의 AI 전략은 어떻게 봐야 할지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투자전략 본부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삼성전자의 작년 4분기 잠정 실적이 발표됐습니다. 결과는 어땠고 그에 따른 시장 반응은 어땠습니까? 

Q. 관심은 올해 실적 전망이죠. 메모리 업황이 좋지 않은 편인데 1분기와 연간 전체 수익 예상치가 낮아질까요? 

Q.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세에선 벗어난 느낌입니다. 단순 반등으로 봐야 할까요? 향후 상승 여력은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SK하이닉스는 20만 원을 넘보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보다 상승 탄력이 더 클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Q. CES 2025에서 기조연설로 관심을 모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엔비디아의 AI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우선 로봇과 자율주행차 개발을 한 번에 지원하는 플랫폼이 주목됩니다. '코스모스'라고 하는데 어떤 플랫폼인가요? 젠슨 황이 코스모스 플랫폼을 소개하면서 전 세계 수십 개의 협력사를 공개했는데 우리나라와 관련된 기업도 있나요? 

Q. 젠슨 황은 AI 개발에 최적화된 초고성능 개인용 슈퍼컴퓨터 개발 계획도 밝혔죠. 프로젝트 디지트라고 하던데 어떤 컴퓨터인가요? 

Q. 이번에 공개된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인 '지포스 RTX 50' 시리즈는 전작과 비교하면 성능과 가격은 어떻습니까? 

Q. 엔비이다 주가는 CES 기대감을 타고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한때 AI 거품론등도 있었는데 이제 다 사라졌나요? 향후 주가 전망은 어떻습니까? 

Q. 미국 팹리스 AMD가 새로운 AI칩 제품을 선보이면서 델테크놀로지 제품에 인텔 대신 자사 칩을 탑재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는데요. 어느 정도의 파급력이 있겠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