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IPO 연기 후 향후 재추진"
SBS Biz 문세영
입력2025.01.08 09:11
수정2025.01.08 10:13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케이뱅크 IPO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준형 CSO. (사진=연합뉴스)]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를 연기하고 향후 재추진하겠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해 6일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하고 IPO를 추진해 왔습니다.
대규모 자본 확충을 통해 대출의 유형과 규모를 확대하고 ▲리테일 ▲SME/SOHO ▲플랫폼 등 세 가지 부문에 투자하기 위해섭니다.
하지만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식시장이 얼어붙으면서 IPO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케이뱅크는 설명했습니다.
케이뱅크는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식시장 상황이 개선되면 다시 IPO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증시 부진으로 올바른 기업가치를 평가받기 어렵게 됨에 따라 상장 연기를 결정했다”라며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 제고에 주력하며 시장 상황이 개선되면 조속히 IPO 재추진에 나서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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