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쿠폰 뿌린 뒤 무신사 "잘못줬다"…취소에 소비자 원성
SBS Biz 신채연
입력2025.01.07 16:07
수정2025.01.07 16:26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할인 쿠폰이 잘못 발행됐다가 취소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오늘(7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어제(6일) 새벽 1시쯤 10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잘못 발행해 일부 고객들의 결제를 취소했습니다.
무신사 측은 "이벤트 당첨자들에게만 쿠폰이 제공됐어야 하는데, 시스템 오류로 전체 회원에게 노출됐다"면서 "인지 이후 바로 회수 조치하고 주문 상품은 취소 처리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초 무신사는 ‘서울콘 2024 플랫폼 바이 무신사’ 개최를 기념해 20명에게만 추첨으로 10만원 상당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었습니다.
무신사 측은 "쿠폰이 잘못 발행된 고객들에게 쿠폰 회수 안내 문자를 발송했고, 10% 쿠폰을 보상으로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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