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노선도 'The 경기패스'로 교통비 아낀다
SBS Biz 최지수
입력2025.01.07 09:05
수정2025.01.07 09:06
[The 경기패스 신청 포스터 (경기도 제공=연합뉴스)]
지난달 개통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파주 운영중앙역∼서울역 구간에도 경기도 교통비 지원 정책인 'The(더) 경기패스' 혜택이 적용됩니다.
경기도는 20∼30대 청년 30%, 40세 이상 20%, 저소득층 53% 요금 환급을 받을 수 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GTX-A노선의 요금은 기본요금 3천200원에 5㎞마다 250원씩 추가됩니다.
이에 따라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요금은 4천450원으로, The 경기패스를 이용하면 청년의 경우 3천120원으로 1천330원을 환급받게 됩니다.
박노극 경기도 교통국장은 "The 경기패스는 GTX는 물론 시내버스, 광역버스, 지하철, 신분당선 등의 이용요금을 환급받을 수 있는 도민 맞춤형 교통카드"라며 "The 경기패스 이용 때 주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TX-A노선은 지난해 3월 수서역∼동탄역 구간 개통에 이어 지난달 28일 파주 운정중앙역, 고양 킨텍스역과 대곡역, 서울 연신내역과 서울역 등 5개 역이 추가로 개통했습니다.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이동 시간은 기존 대중교통 이용 때 최대 90분에서 22분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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