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설 연휴 KTX 예매…'노쇼' 위약금 2배
SBS Biz 문세영
입력2025.01.06 11:25
수정2025.01.06 11:58
오늘(6일)부터 나흘 동안 설 연휴 KTX 승차권의 온라인, 전화 예매가 시작됩니다.
예매 대상 열차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흘 동안 운영하는 열찹니다.
이 기간 동안 예약부도, 일명 '노쇼'에 대한 위약금은 기존보다 2배 가량 높아집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설 황금 연휴 엿새 쉬나…또 내수부양 단골카드?
- 2.홍역 전 세계 대유행…'여기' 갔다가 자칫 홍역 치룬다
- 3."강남 집부자들은 역시 빨랐다"…늘어난 증여 왜?
- 4.로또 1등 15명씩 20.2억…자동 선택 11곳 어디
- 5.尹측 "헌재 탄핵심판 필요없다"…트럼프 판결 거론
- 6.믿고 샀는데 짝퉁?…이마트, 전액환불 무슨 일?
- 7.외식도 줄이는 판에 車는 무슨...내수절벽 심각하네
- 8.커지는 '반도체 겨울'…삼성, 혹한기 길어지나
- 9."대학 붙어 한시름 놨더니"...부모님들 이 소식에 '한숨'
- 10.月 437만원 벌고 고급차 모는 노인도 기초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