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을 때마다 1000만원 준다"…어디야?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1.06 10:41
수정2025.01.06 10:54
[왼쪽부터 김상희 한화갤러리아 과장,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사내 부부인 김진현, 박종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지배인.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 제공=연합뉴스)]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은 이달 출산 예정 직원들에게 육아 동행 지원금 1천만원씩을 처음으로 지급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지난 2일 서울 더 플라자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달 말 출산을 앞둔 김상희 한화갤러리아 과장과 사내 커플인 김진현·박종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지배인 부부에게 육아 동행 지원금 1천만원씩을 전달했습니다.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기 위한 '직원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육아 동행 지원금을 새해 신설하고, 갤러리아와 호텔앤드리조트, 한화푸드테크와 아쿠아플라넷 등 직원 가정이 횟수에 상관없이 한 명 출산 때마다 1천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김동선 부사장은 "회사의 지원으로 가정의 육아 부담이 줄어든 만큼 업무 효율성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앞으로도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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