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CES 젠슨 황·양자컴퓨팅 전쟁·꼬리 내린 비둘기파·트럼프 취임식 공포
SBS Biz 김완진
입력2025.01.06 05:59
수정2025.01.06 07:05
■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CES 젠슨 황
이번 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립니다. 특히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6년 만에 기조연설자로 나서면서 기대감이 큰데요?
- 6년 만에 돌아온 젠슨 황, CES 관전 포인트는?
- 7일 라스베이거스서 개막…160개국·4500개社 참가
- AI 시대 주도한 젠슨 황 CEO, 6년 만에 기조연설
- 2017·2019년 이어 세 번째 연설…커지는 기대감
- 젠슨 황 '입'에 쏠린 눈…CES서 어떤 비전 내놓을까
- 미래 기술 선도하는 젠슨 황, 향후 비전·로드맵에 관심
-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RTX 50 시리즈' 언급 가능성
- 앞서 '지포스 RTX' 신제품 매년 CES서 선보여
- 젠슨 황·리사 수 한날에 연설…'AI 반도체' 각축전
- 올해 주제는 '연결하고, 해결, 발견, 깊이 탐구하라'
- 모빌리티부터 양자컴퓨팅까지…CES, 'AI 진화' 성큼
- 지난해 최대 화두 AI, 일상에 활용되는 기술력 조명
- AI 이어 모빌리티·XR·디지털헬스케어·스마트홈 주목
- 이제 CES는 모터쇼?…모빌리티 분야 기술 관심 집중
- 도요타, 5년 만에 컴백…'우븐 시티' 진행 상황 소개
- 델타항공·볼보 CEO도 모빌리티 분야 혁신 계획 전달
- 파나소닉 CEO, '더 나은 미래' 주제로 기술 소개
- 삼성·LG전자도 6일 미디어 데이…한종희·조주완 출격
- 최태원, 3년 연속 라스베이거스行…CEO 등도 발걸음
◇ 양자컴퓨팅 전쟁
올해 CES에서 가장 관심이 쏠리는 부분이 양자컴퓨팅입니다. AI 못지않은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죠?
- '꿈의 컴퓨터' 양자컴퓨터, 'CES 주인공'으로 부상
- 올해 양자역학 탄생 100년…'세계 양자과학기술의 해'
- 양자컴, 기존 컴퓨터 대비 30조 배 빠른 연산 가능
- 양자컴퓨터 관련 기술 소개 및 발전 가능성에 주목
- 지난달 구글이 공개한 양자컴 '윌로', 슈퍼컴퓨터 능가
- "양자컴퓨터 발전, AI 발전의 신기원 열 것" 전망
- 방대한 데이터 동시 분석·처리 가능한 '양자컴퓨팅'
- 양자컴퓨팅 활용, AI 학습 시간 단축·전력 소모 감소
◇ 꼬리 내린 비둘기파
트럼프 취임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연준 내 비둘기파 인사들이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렇게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요?
- 美연준 비둘기파 "인플레와의 싸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메리 데일리 샌프란 연은 총재, 임금·인플레 우려 경고
- "인플레 진정에도…목표치보다 불편할 정도로 위에 있다"
- 데일리 총재, 2025 전미경제학회 통화정책 섹션 발표
- '매파' 바킨 총재도 "통화정책 제약적 수준 유지해야"
- 트럼프 관세 공약 현실화할 경우 인플레 자극 가능성
- 버냉키 전 의장 "트럼프 관세, 인플레 영향 제한적"
- 버냉키 "연준 독립성 위협받을 경우 인플레 악영향"
- 인플레 우려 속 고용시장도 주시…실업률 유지 중요
- 이번 주 고용지표 줄줄이 발표…ADP·고용보고서 등
- CME 페드워치, 1월 금리동결 가능성 88.8% 반영
- 연준 올해 금리인상으로 유턴?…"완전 배제 못해"
- 월가 "인플레 전망 높이면서도 금리인하 이해 안 돼"
◇ 트럼프 취임식 공포
트럼프 취임을 앞두고 트럼프노믹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2025 전미경제학회 최대 화두는 트럼프 2기 경제정책
- 취임 후 관세인상 나서겠지만 무역적자 줄이기 쉽지 않아
- 트럼프, 약달러 위해 '제2 플라자합의' 추진 가능성
- 트럼프 취임 약 1년 후 '마러라고 합의' 받아낼 수도
- 불법 이민 단속, 건설업·농업 등에 문제 야기할 수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CES 젠슨 황
이번 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립니다. 특히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6년 만에 기조연설자로 나서면서 기대감이 큰데요?
- 6년 만에 돌아온 젠슨 황, CES 관전 포인트는?
- 7일 라스베이거스서 개막…160개국·4500개社 참가
- AI 시대 주도한 젠슨 황 CEO, 6년 만에 기조연설
- 2017·2019년 이어 세 번째 연설…커지는 기대감
- 젠슨 황 '입'에 쏠린 눈…CES서 어떤 비전 내놓을까
- 미래 기술 선도하는 젠슨 황, 향후 비전·로드맵에 관심
-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RTX 50 시리즈' 언급 가능성
- 앞서 '지포스 RTX' 신제품 매년 CES서 선보여
- 젠슨 황·리사 수 한날에 연설…'AI 반도체' 각축전
- 올해 주제는 '연결하고, 해결, 발견, 깊이 탐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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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LG전자도 6일 미디어 데이…한종희·조주완 출격
- 최태원, 3년 연속 라스베이거스行…CEO 등도 발걸음
◇ 양자컴퓨팅 전쟁
올해 CES에서 가장 관심이 쏠리는 부분이 양자컴퓨팅입니다. AI 못지않은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죠?
- '꿈의 컴퓨터' 양자컴퓨터, 'CES 주인공'으로 부상
- 올해 양자역학 탄생 100년…'세계 양자과학기술의 해'
- 양자컴, 기존 컴퓨터 대비 30조 배 빠른 연산 가능
- 양자컴퓨터 관련 기술 소개 및 발전 가능성에 주목
- 지난달 구글이 공개한 양자컴 '윌로', 슈퍼컴퓨터 능가
- "양자컴퓨터 발전, AI 발전의 신기원 열 것" 전망
- 방대한 데이터 동시 분석·처리 가능한 '양자컴퓨팅'
- 양자컴퓨팅 활용, AI 학습 시간 단축·전력 소모 감소
◇ 꼬리 내린 비둘기파
트럼프 취임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연준 내 비둘기파 인사들이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렇게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요?
- 美연준 비둘기파 "인플레와의 싸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메리 데일리 샌프란 연은 총재, 임금·인플레 우려 경고
- "인플레 진정에도…목표치보다 불편할 정도로 위에 있다"
- 데일리 총재, 2025 전미경제학회 통화정책 섹션 발표
- '매파' 바킨 총재도 "통화정책 제약적 수준 유지해야"
- 트럼프 관세 공약 현실화할 경우 인플레 자극 가능성
- 버냉키 전 의장 "트럼프 관세, 인플레 영향 제한적"
- 버냉키 "연준 독립성 위협받을 경우 인플레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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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E 페드워치, 1월 금리동결 가능성 88.8% 반영
- 연준 올해 금리인상으로 유턴?…"완전 배제 못해"
- 월가 "인플레 전망 높이면서도 금리인하 이해 안 돼"
◇ 트럼프 취임식 공포
트럼프 취임을 앞두고 트럼프노믹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2025 전미경제학회 최대 화두는 트럼프 2기 경제정책
- 취임 후 관세인상 나서겠지만 무역적자 줄이기 쉽지 않아
- 트럼프, 약달러 위해 '제2 플라자합의' 추진 가능성
- 트럼프 취임 약 1년 후 '마러라고 합의' 받아낼 수도
- 불법 이민 단속, 건설업·농업 등에 문제 야기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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