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남중의 금요시장] 2025년 첫 거래일 뉴욕증시 마감 상황은?
SBS Biz 윤진섭
입력2025.01.03 07:53
수정2025.01.03 09:31
■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문남중의 금요시장' - 문남중 대신증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이번 주 증시 이벤트]
▲30일 (월)
2024년도 한국 증시 폐장일
[산업] DRAM 계약가격 발표, 낸드 플래시 계약가격 발표
- 한국 11월 광공업생산
- 미국 12월 MNI 시카고 PMI
댈러스 연준 제조업 활동
▲31일 (화)
[휴장] 한국, 일본, 독일
[조기폐장] 홍콩
[산업] 2025 오피스텔·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고시, 개인사업자 대출상품 비교공시 실시
- 한국 12월 CPI, 근원 CPI
- 중국 12월 종합·제조업·서비스업 PMI
▲1일 (수)
[휴장] 한국,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홍콩, 중국
[산업] 현대차·기아 12월 도매판매 데이터, 미국 중국산 태양광 핵심 소재 관세 인상, EU 친환경 연료 의무화 시행
- 한국 12월 수출입 잠정치
정부 2025년 예산 조기 집행
금융위 유동성 규제 완화 단계적 정상화,
▲2일 (목)
2025년 국내증시 첫 거래일
[휴장] 일본(뱅크홀리데이)
[산업] 미국 12월 자동차 판매 데이터, 현대차·기아 12월 지역별 판매 데이터, 미국 中 반도체·AI 등 투자 금지 시행, 삼성전자 갤럭시 북 5 프로 출시
- 한국 12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 미국 11월 건설지출
12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 중국 12월 차이신 제조업 PMI
- 유럽 12월 HCOB 제조업 PMI
▲3일 (금)
[휴장] 일본(뱅크홀리데이)
[산업] FAO 세계 식량가격지수, 제119대 미국 연방의회 개원, 자율운항선박법 시행, FTX 채권자 상환 개시, 2025 다카르 랠리(~17)
- 한국 4분기 GDP
- 미국 12월 ISM 고용, 제조업, 구매물가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간밤에 뉴욕증시는 2025년 첫 거래일을 소화했습니다. 마감 상황에 대해 짚어주신다면요?
- 2025년 첫 거래일 뉴욕증시 마감 상황은?
-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산타랠리는?"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021.50…0.83%↑
- 테슬라 6%↓…"연간 차량 인도량 감소 10년만"
- 테슬라 '24년 차량 인도량 178.9만…전년비↓
- 테슬라 4분기 차량 인도량 49.5만…예상 하회
- 엔비디아 3%↑…"블랙웰 양산에 대한 기대감"
- 리게티·아이온큐 등 양자컴 관련주 강세
◇ 간밤에 S&P글로벌이 미국의 12월 제조업 PMI를 발표했습니다.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발표되었죠. 결과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 S&P글로벌 12월 美 제조업 PMI 발표…결과는?
- 美 12월 S&P 제조업 PMI 49.4…전월비 소폭↓
- 신규 주문 감소…"트럼프 취임 전 일시 정지"
- 美 제조업…12월 가파른 생산량 감축·재고도↓
-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만 1천 건…직전比 9천↓
- 계속 실업수당 청구 184만 4천 건…5만 2천↓
- 신규 실업수당 청구, 8개월만 가장 낮은 수치
- 계속 실업수당 청구, 3개월만 가장 낮은 수치
- "연말 연휴 포함 기간…지표 해석에 주의 필요"
- 현지 시간 3일 美 ISM 12월 제조업 PMI 발표
◇ 뉴욕증시는 지난 연말에 차익 실현에 주춤한 모습을 보였지만 많이 오른 만큼 어쩔 수 없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대신 올해에도 강세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도 많은데 어떻게 보세요?
- 뉴욕증시, 올해도 강세장 지속될 수 있을까?
- 뉴욕증시, 2024년 후반 차익실현에 주춤
- 증권가 "올해 초 변동성 확대 시 비중 늘려야"
- 트럼프 취임 전후 조정 시 분할매수 기회
- 뉴욕증시, AI 수익성 논란 등에 급락 후 회복
- 뉴욕증시, 숱한 '경기침체' 우려에도 랠리 지속
- 뉴욕증시, 거침없는 상승세 '과도하다' 지적도
- 美 증시와 그 외 국가의 디커플링 뚜렷해질 것
- 美 완화적 통화정책 속 탄탄한 경제 체력 보유
- 뉴욕증시, 실적 반영하며 상승 흐름 지속될 것
◇ 일각에서는 트럼프 1기 취임 당시 1월부터 달러가 약세로 돌아선 바 있어 이번에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생기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는 어떻게 보세요?
- 트럼프 취임 후 달러 강세 '반전' 가능성은?
- 트럼프 1기 취임 당시 1월부터 달러 약세로
- "트럼프 2기 관련 불확실성 선반영" 의견도
- 트럼프 2기 정책 실제 집행 시 공약 완화될 수도
- 고관세, 첨단장비·일부 소비재로 제한 가능성
- 전면적 관세 부과, 미국 내 물가 상승 압력↑
- 트럼프 2기 정책 방향·강도에 따라 변동성 지속
◇ 일본증시, 새해 연휴로 3일까지 휴장 하지만 지난해에 강세를 보였던 시장으로도 꼽히죠. 닛케이 지수는 4만을 돌파하기도 했요. 올해에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해요?
- 2024년 최고까지 달린 일본증시…올해도?
- 2024년 '엔저' 영향에 닛케이 지수 강세 보여
- 엔저로 일본 내 수출 기업의 가격 경쟁력 향상
- 가격 경쟁력 향상, 日 내 수출 기업 실적 개선
- 기업가치 제고·개인 투자자 유입, 日 증시 활황
- 日 증시, 새로운 시대상 반영한 지수대 보일 것
- 日 주요 CEO 20명 조사…"11~12월 최고가 예상"
- "경기 확장·실질임금 상승…기업 실적 견조 기대“
◇ 국내증시, 새해 첫 거래일은 양 시장이 엇갈린 모습을 보였지만 그래도 잘 버티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다른 달에 비해 높은 상승률을 보였던 1월인데요. 국내증시, ‘1월 효과’를 보이며 반등에 성공하게 될까요?
- 국내증시, 1월 효과 보이며 반등에 성공할까?
- 국내증시, 새해 첫 거래일 양 시장 혼조로 마감
- 2일 국내증시 코스피 0.02%↓ 코스닥 1.24%↑
- 양 시장에서 개인 순매수 VS 외국인 순매도
- 1월, 다른 달에 비해 높은 상승률 보이는 경향
-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트럼프 취임 지켜봐야
- 곧 어닝시즌…기업들 이익 전망 개선 확인돼야
◇ 올해 시장의 중요한 변수로 떠오른 것이 바로 ‘트럼프’입니다. 1월 20일 취임을 앞두고 정책이 완전히 확정되지는 않은 상황인데요. 일단 보편관세 정책은 확실해졌는데, 득이 될까요? 독이 될까요?
- 2025년 글로벌 증시의 최대 변수는 '트럼프'?
- 지난해 '트럼프 트레이드'로 금리·물가 상승
- 트럼프 '경기부양' 초점…저금리 통화 선호
- 트럼프 2기 경기부양 위해 '점진적 관세' 예상
- S&P500 올해 연말까지 꾸준한 상승 흐름 예상
- 트럼프 취임 전후 美 증시 주도 상승세 지속
- 트럼프 2기 정책이 국내 기업의 경쟁력 좌우
- 관세 정책 시행→반도체·자동차·이차전지 타격
- 트럼프 2기, 머스크·부통령 등 정책 결정에 영향
- 트럼프 2기 감세·규제 완화…자금 유입 긍정적
◇ 트럼프 2기를 앞두고 주요국들의 중앙은행들도 통화정책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하죠. 애초에 구상했던 금리인하 정책을 추진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고, BOJ도 금리인상에 신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연준도 매파로 돌아섰죠. 올해 주요국의 금리, 통화정책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트럼프 2기 앞둔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는?
- 美 연준, 최근 FOMC서 기준금리 0.25%p 인하
- 연준, 금리인하 네 차례→두 차례로 축소 시사
- BOJ, 기준금리 0.25% 유지…3회 연속 동결
- BOJ, 트럼프 정책 등 美 상황 확인 후 대응
- BOJ 총재 "임금 관련 추가 데이터 필요"
- 트럼프 취임·연준 기조 변화…주요국 대책 마련
- 트럼프 고관세 정책에 글로벌 무역 전쟁 우려
- 인플레 압박 우려에 '단계적 금리인하' 난항
- NYT "트럼프 2기·정국 불안에 통화정책 불투명"
- 캐나다·유로존, 금리인하로 트럼프 2기 대비
- 캐나다은행, 12월 빅컷…2024년에만 5회
- ECB, 12월 3회 연속 정책금리 인하…3.15%로
- 한은, 추가 금리인하 시사…"경제상황 고려"
◇ 다음 주, 삼성전자가 2024년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합니다. 그간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 및 실적 기대치를 하향했는데요. 4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할 우려가 크다고 해요? 그럼 주가 반등도 아직 더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예정…주가 반등 언제?
- 삼성전자, 다음 주 4분기 잠정실적 발표 예정
- 증권가, 삼성전자 목표주가·실적 전망치 하향
- 삼성전자 4분기 매출 77.8조·영업익 8.9억 전망
- 증권사 대부분 삼성전자 목표주가 7만 원 대로
- HBM 시장 진입 지연 등이 삼전 발목 잡아
- 삼성전자 반등…'엔비디아향 진입 시점' 관건
- "반도체 재고조정 지속…삼전 실적에 영향"
- 2일 삼성전자, 개인 순매수에 힘입어 0.38%↑
- 최근 발간 리포트 대다수 삼전 목표주가 하향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증시 이벤트]
▲30일 (월)
2024년도 한국 증시 폐장일
[산업] DRAM 계약가격 발표, 낸드 플래시 계약가격 발표
- 한국 11월 광공업생산
- 미국 12월 MNI 시카고 PMI
댈러스 연준 제조업 활동
▲31일 (화)
[휴장] 한국, 일본, 독일
[조기폐장] 홍콩
[산업] 2025 오피스텔·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고시, 개인사업자 대출상품 비교공시 실시
- 한국 12월 CPI, 근원 CPI
- 중국 12월 종합·제조업·서비스업 PMI
▲1일 (수)
[휴장] 한국,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홍콩, 중국
[산업] 현대차·기아 12월 도매판매 데이터, 미국 중국산 태양광 핵심 소재 관세 인상, EU 친환경 연료 의무화 시행
- 한국 12월 수출입 잠정치
정부 2025년 예산 조기 집행
금융위 유동성 규제 완화 단계적 정상화,
▲2일 (목)
2025년 국내증시 첫 거래일
[휴장] 일본(뱅크홀리데이)
[산업] 미국 12월 자동차 판매 데이터, 현대차·기아 12월 지역별 판매 데이터, 미국 中 반도체·AI 등 투자 금지 시행, 삼성전자 갤럭시 북 5 프로 출시
- 한국 12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 미국 11월 건설지출
12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 중국 12월 차이신 제조업 PMI
- 유럽 12월 HCOB 제조업 PMI
▲3일 (금)
[휴장] 일본(뱅크홀리데이)
[산업] FAO 세계 식량가격지수, 제119대 미국 연방의회 개원, 자율운항선박법 시행, FTX 채권자 상환 개시, 2025 다카르 랠리(~17)
- 한국 4분기 GDP
- 미국 12월 ISM 고용, 제조업, 구매물가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간밤에 뉴욕증시는 2025년 첫 거래일을 소화했습니다. 마감 상황에 대해 짚어주신다면요?
- 2025년 첫 거래일 뉴욕증시 마감 상황은?
-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산타랠리는?"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021.50…0.83%↑
- 테슬라 6%↓…"연간 차량 인도량 감소 10년만"
- 테슬라 '24년 차량 인도량 178.9만…전년비↓
- 테슬라 4분기 차량 인도량 49.5만…예상 하회
- 엔비디아 3%↑…"블랙웰 양산에 대한 기대감"
- 리게티·아이온큐 등 양자컴 관련주 강세
◇ 간밤에 S&P글로벌이 미국의 12월 제조업 PMI를 발표했습니다.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발표되었죠. 결과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 S&P글로벌 12월 美 제조업 PMI 발표…결과는?
- 美 12월 S&P 제조업 PMI 49.4…전월비 소폭↓
- 신규 주문 감소…"트럼프 취임 전 일시 정지"
- 美 제조업…12월 가파른 생산량 감축·재고도↓
-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만 1천 건…직전比 9천↓
- 계속 실업수당 청구 184만 4천 건…5만 2천↓
- 신규 실업수당 청구, 8개월만 가장 낮은 수치
- 계속 실업수당 청구, 3개월만 가장 낮은 수치
- "연말 연휴 포함 기간…지표 해석에 주의 필요"
- 현지 시간 3일 美 ISM 12월 제조업 PMI 발표
◇ 뉴욕증시는 지난 연말에 차익 실현에 주춤한 모습을 보였지만 많이 오른 만큼 어쩔 수 없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대신 올해에도 강세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도 많은데 어떻게 보세요?
- 뉴욕증시, 올해도 강세장 지속될 수 있을까?
- 뉴욕증시, 2024년 후반 차익실현에 주춤
- 증권가 "올해 초 변동성 확대 시 비중 늘려야"
- 트럼프 취임 전후 조정 시 분할매수 기회
- 뉴욕증시, AI 수익성 논란 등에 급락 후 회복
- 뉴욕증시, 숱한 '경기침체' 우려에도 랠리 지속
- 뉴욕증시, 거침없는 상승세 '과도하다' 지적도
- 美 증시와 그 외 국가의 디커플링 뚜렷해질 것
- 美 완화적 통화정책 속 탄탄한 경제 체력 보유
- 뉴욕증시, 실적 반영하며 상승 흐름 지속될 것
◇ 일각에서는 트럼프 1기 취임 당시 1월부터 달러가 약세로 돌아선 바 있어 이번에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생기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는 어떻게 보세요?
- 트럼프 취임 후 달러 강세 '반전' 가능성은?
- 트럼프 1기 취임 당시 1월부터 달러 약세로
- "트럼프 2기 관련 불확실성 선반영" 의견도
- 트럼프 2기 정책 실제 집행 시 공약 완화될 수도
- 고관세, 첨단장비·일부 소비재로 제한 가능성
- 전면적 관세 부과, 미국 내 물가 상승 압력↑
- 트럼프 2기 정책 방향·강도에 따라 변동성 지속
◇ 일본증시, 새해 연휴로 3일까지 휴장 하지만 지난해에 강세를 보였던 시장으로도 꼽히죠. 닛케이 지수는 4만을 돌파하기도 했요. 올해에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해요?
- 2024년 최고까지 달린 일본증시…올해도?
- 2024년 '엔저' 영향에 닛케이 지수 강세 보여
- 엔저로 일본 내 수출 기업의 가격 경쟁력 향상
- 가격 경쟁력 향상, 日 내 수출 기업 실적 개선
- 기업가치 제고·개인 투자자 유입, 日 증시 활황
- 日 증시, 새로운 시대상 반영한 지수대 보일 것
- 日 주요 CEO 20명 조사…"11~12월 최고가 예상"
- "경기 확장·실질임금 상승…기업 실적 견조 기대“
◇ 국내증시, 새해 첫 거래일은 양 시장이 엇갈린 모습을 보였지만 그래도 잘 버티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다른 달에 비해 높은 상승률을 보였던 1월인데요. 국내증시, ‘1월 효과’를 보이며 반등에 성공하게 될까요?
- 국내증시, 1월 효과 보이며 반등에 성공할까?
- 국내증시, 새해 첫 거래일 양 시장 혼조로 마감
- 2일 국내증시 코스피 0.02%↓ 코스닥 1.24%↑
- 양 시장에서 개인 순매수 VS 외국인 순매도
- 1월, 다른 달에 비해 높은 상승률 보이는 경향
-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트럼프 취임 지켜봐야
- 곧 어닝시즌…기업들 이익 전망 개선 확인돼야
◇ 올해 시장의 중요한 변수로 떠오른 것이 바로 ‘트럼프’입니다. 1월 20일 취임을 앞두고 정책이 완전히 확정되지는 않은 상황인데요. 일단 보편관세 정책은 확실해졌는데, 득이 될까요? 독이 될까요?
- 2025년 글로벌 증시의 최대 변수는 '트럼프'?
- 지난해 '트럼프 트레이드'로 금리·물가 상승
- 트럼프 '경기부양' 초점…저금리 통화 선호
- 트럼프 2기 경기부양 위해 '점진적 관세' 예상
- S&P500 올해 연말까지 꾸준한 상승 흐름 예상
- 트럼프 취임 전후 美 증시 주도 상승세 지속
- 트럼프 2기 정책이 국내 기업의 경쟁력 좌우
- 관세 정책 시행→반도체·자동차·이차전지 타격
- 트럼프 2기, 머스크·부통령 등 정책 결정에 영향
- 트럼프 2기 감세·규제 완화…자금 유입 긍정적
◇ 트럼프 2기를 앞두고 주요국들의 중앙은행들도 통화정책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하죠. 애초에 구상했던 금리인하 정책을 추진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고, BOJ도 금리인상에 신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연준도 매파로 돌아섰죠. 올해 주요국의 금리, 통화정책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트럼프 2기 앞둔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는?
- 美 연준, 최근 FOMC서 기준금리 0.25%p 인하
- 연준, 금리인하 네 차례→두 차례로 축소 시사
- BOJ, 기준금리 0.25% 유지…3회 연속 동결
- BOJ, 트럼프 정책 등 美 상황 확인 후 대응
- BOJ 총재 "임금 관련 추가 데이터 필요"
- 트럼프 취임·연준 기조 변화…주요국 대책 마련
- 트럼프 고관세 정책에 글로벌 무역 전쟁 우려
- 인플레 압박 우려에 '단계적 금리인하' 난항
- NYT "트럼프 2기·정국 불안에 통화정책 불투명"
- 캐나다·유로존, 금리인하로 트럼프 2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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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B, 12월 3회 연속 정책금리 인하…3.15%로
- 한은, 추가 금리인하 시사…"경제상황 고려"
◇ 다음 주, 삼성전자가 2024년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합니다. 그간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 및 실적 기대치를 하향했는데요. 4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할 우려가 크다고 해요? 그럼 주가 반등도 아직 더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예정…주가 반등 언제?
- 삼성전자, 다음 주 4분기 잠정실적 발표 예정
- 증권가, 삼성전자 목표주가·실적 전망치 하향
- 삼성전자 4분기 매출 77.8조·영업익 8.9억 전망
- 증권사 대부분 삼성전자 목표주가 7만 원 대로
- HBM 시장 진입 지연 등이 삼전 발목 잡아
- 삼성전자 반등…'엔비디아향 진입 시점' 관건
- "반도체 재고조정 지속…삼전 실적에 영향"
- 2일 삼성전자, 개인 순매수에 힘입어 0.38%↑
- 최근 발간 리포트 대다수 삼전 목표주가 하향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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