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한화·SK·오리온·교보·SM
SBS Biz 김완진
입력2025.01.03 06:46
수정2025.01.03 07:57
■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뱀띠 경영인 후계승계" '한화·SK·오리온'
지혜와 풍요의 상징인 푸른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어제(2일)에 이어서 오늘(3일)도, 올 한 해 더 활약이 기대되는 재계 뱀띠 경영자들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 후계승계 떠오르는…뱀띠 오너 3세·4세 주목
- 김동선, 최윤정, 담서원, 이승환, 김희진 등
- 김동선 부사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 최윤정, SK바이오팜 부사장…최태원 회장의 장녀
- 담서원, 오리온그룹 상무…담철곤 회장의 장남
- 이승환, 에코프로 전무…이동채 상임고문의 장남
- 김희진, 모토닉 사장…김영봉 모토닉 회장 장녀
- 동갑내기 오너 3세 '김동선·담서원·이승환'
- 한화, 아워홈 인수 '속도'… 3형제 계열분리 신호탄?
- 한화 측 김동선 부회장 '전면'…아워홈 인수 추진
-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 김승연 회장의 3남
- 김동선 부사장, 장남과 차남 대비 좁은 '입지'
- 김동선 부사장, 그룹 전체에서 매출 비중 2% 미만
- 한화 계열 분리 과정…'입지 넓히기' 수단 분석돼
-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 아워홈 인수 추진
- 단체급식 사업 재진출 가능성 제기…'무리' 지적
- 아워홈 지분 100% 가치 1조 5천억 원 추산…부족
- 2020년 '푸디스트' 매각한 지 5년 채 안 된 시점
- 아워홈 23년 영업이익, 매출의 약 5% 수준에 불과
- 김승연 회장 한화오션 현장 방문…트럼프 때문?
- 김승연 회장, 한화오션 출범 후 첫 공식 현장 방문
- 트럼프 당선인, 한국 조선업계에 방산 협력 요청
- 담서원 오리온 전무, 담철곤 오리온 회장의 장남
- 오너 3세 담서원 전무, 입사 2년 만에 '고속 승진'
- 오리온의 '새 먹거리' 리가켐바이오 사내이사
- 중국 생산본부장 등 역임…'중국통'으로 알려져
- 이승환 전무, 미래전략본부장에서 1년 만에 승진
- 지난해 경영 복귀…그룹 지배력 확대 평가 받아
- 신사업 본격화 등…경영 전면에 나설 것으로 예상
- 에코프로, 전기차 캐즘 여파…실적 '뒷걸음질'
◇ "뱀띠 원로 CEO 승부수" '교보·SM'
이렇게 젊은피가 새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면, 반대로 뱀띠 노장의 활약도 눈길을 끕니다.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 을사년(乙巳年)…뱀띠 1953년생 원로 경영인은?
- 53년생, 구자열·신창재·우오현·차석용·박근희 등
- 우 회장, 트럼프 당선인 대통령 취임식 참석 예정
- 우 회장, 한미동맹친선협회 추천으로 초청받아
- 한미동맹친선협회·한미동맹재단 고문으로 활동
- 뱀띠 여성 경영인 '정지이' 전무는 누구인가?
- 정지이 현대무벡스 전무, 현정은 회장의 장녀
- 현정은 회장 곁에서 '그림자 보필'로 유명해
- 을사년(乙巳年)…뱀띠 전문 경영인은 누구?
-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HBM으로 실적 경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뱀띠 경영인 후계승계" '한화·SK·오리온'
지혜와 풍요의 상징인 푸른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어제(2일)에 이어서 오늘(3일)도, 올 한 해 더 활약이 기대되는 재계 뱀띠 경영자들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 후계승계 떠오르는…뱀띠 오너 3세·4세 주목
- 김동선, 최윤정, 담서원, 이승환, 김희진 등
- 김동선 부사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 최윤정, SK바이오팜 부사장…최태원 회장의 장녀
- 담서원, 오리온그룹 상무…담철곤 회장의 장남
- 이승환, 에코프로 전무…이동채 상임고문의 장남
- 김희진, 모토닉 사장…김영봉 모토닉 회장 장녀
- 동갑내기 오너 3세 '김동선·담서원·이승환'
- 한화, 아워홈 인수 '속도'… 3형제 계열분리 신호탄?
- 한화 측 김동선 부회장 '전면'…아워홈 인수 추진
-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 김승연 회장의 3남
- 김동선 부사장, 장남과 차남 대비 좁은 '입지'
- 김동선 부사장, 그룹 전체에서 매출 비중 2% 미만
- 한화 계열 분리 과정…'입지 넓히기' 수단 분석돼
-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 아워홈 인수 추진
- 단체급식 사업 재진출 가능성 제기…'무리' 지적
- 아워홈 지분 100% 가치 1조 5천억 원 추산…부족
- 2020년 '푸디스트' 매각한 지 5년 채 안 된 시점
- 아워홈 23년 영업이익, 매출의 약 5% 수준에 불과
- 김승연 회장 한화오션 현장 방문…트럼프 때문?
- 김승연 회장, 한화오션 출범 후 첫 공식 현장 방문
- 트럼프 당선인, 한국 조선업계에 방산 협력 요청
- 담서원 오리온 전무, 담철곤 오리온 회장의 장남
- 오너 3세 담서원 전무, 입사 2년 만에 '고속 승진'
- 오리온의 '새 먹거리' 리가켐바이오 사내이사
- 중국 생산본부장 등 역임…'중국통'으로 알려져
- 이승환 전무, 미래전략본부장에서 1년 만에 승진
- 지난해 경영 복귀…그룹 지배력 확대 평가 받아
- 신사업 본격화 등…경영 전면에 나설 것으로 예상
- 에코프로, 전기차 캐즘 여파…실적 '뒷걸음질'
◇ "뱀띠 원로 CEO 승부수" '교보·SM'
이렇게 젊은피가 새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면, 반대로 뱀띠 노장의 활약도 눈길을 끕니다.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 을사년(乙巳年)…뱀띠 1953년생 원로 경영인은?
- 53년생, 구자열·신창재·우오현·차석용·박근희 등
- 우 회장, 트럼프 당선인 대통령 취임식 참석 예정
- 우 회장, 한미동맹친선협회 추천으로 초청받아
- 한미동맹친선협회·한미동맹재단 고문으로 활동
- 뱀띠 여성 경영인 '정지이' 전무는 누구인가?
- 정지이 현대무벡스 전무, 현정은 회장의 장녀
- 현정은 회장 곁에서 '그림자 보필'로 유명해
- 을사년(乙巳年)…뱀띠 전문 경영인은 누구?
-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HBM으로 실적 경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