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례 왔구나"…만 40세부터 희망퇴직 어디?
SBS Biz 정동진
입력2025.01.02 11:47
수정2025.01.02 21:13
하나은행이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습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6일까지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받습니다. 특별퇴직 대상은 오는 31일 기준 만 15년 이상 근무하고, 만 40세 이상인 일반직원입니다.
특별퇴직자로 선정되면 특별퇴직금으로 연령에 따라 최대 24∼31개월 치 평균 임금을 받습니다. 지난해 초 진행된 희망퇴직과 같은 조건입니다.
1969년 하반기∼1972년생은 자녀 학자금, 의료비, 전직 지원금 등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31일 해당자들의 퇴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매년 상·하반기 진행되는 임금피크 특별퇴직 역시 1969년 상반기생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특별퇴직금으로는 약 25개월치(생월별로 차등) 평균임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국민연금 추납 아무나 안 된다…"실업·양육 공백만"
- 2.'묵은 빚 안 갚아도 됩니다'…시효 끝나면 열흘 내 신용사면
- 3.'연 10% 준다'…하루 5천원 적금에 30만명 '우르르'
- 4.서울 버스기사 연봉 8500만원 시대?…16일 버스 멈출라
- 5.2만5천원짜리를 7만원에?…중학생 울린 문구점 '결국'
- 6.6억 성과급 받는데, 70만원 챙기려 위조?…삼성전자 '발칵'
- 7.'곧 추석인데 환호'…최대 64% 할인 어디서?
- 8.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지분 이재용 회장이 매수…1.9조 규모
- 9."어차피 비싸서 집 못 사"…30대 마저 청약통장 버렸다
- 10.신발 모시던 가전의 퇴장…삼성·LG 발 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