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두산·대상·삼성·SK·한화·LS
SBS Biz 김완진
입력2025.01.02 06:51
수정2025.01.02 08:28
■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을사년 뱀띠 CEO" '두산·대상·삼성'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이 밝았습니다. 뱀띠 해에 태어나신 분들, 특히 올 한 해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재계에도 뱀띠 경영자들이 많습니다. 올해 첫 오늘 기업, 오늘 사람은 뱀띠 경영진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 2025년 을사년(乙巳年)…뱀띠 CEO, 임세령 있다?
- 임세령,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장녀
- 친가 범 대상가·외가 범 금호가…재벌 가문
- 임세령, 이재용 회장 전처…위자료 1000억 지급받아
- 임세령 부회장, 배우 이정재와 2015년 열애 인정
- 임세령, 뱀띠 해에 태어난 '여성 주식 부자' 등극
- 임세령-이재용 결혼 전 배후에 '불이회'가 있다?
- 재계 불교신자 모임 '불이회' 통해 양가 母 친분
- 홍라희 여사와 박현주 여사, 서로 아는 사이
- '조미료 전쟁'으로 불리는 '미풍'과 '미원'의 싸움
- 1956년 국산 조미료 미원 개발 후 1968년 판매
- 삼성그룹 제일제당 '미풍' 내놨지만…'미원'에 져
- 故 이병철 회장, 자서전에서 '미원' 언급 남겨
- 제일제당 천연조미료 내건 '쇠고기 다시다' 출시
- 대상그룹, 브랜드 종가·청정원 등…식품 대기업
- 대상그룹, 과거 '미원그룹'…MSG 논란에 사명 변경
- 임세령 부회장 승진, 최대주주 동생 임상민보다 빨라
- 임세령 본가 복귀 후 자매 모두 경영 일선에 나서
- 업계 "경영권 후계 구도, 여전히 예단하기 힘들어"
- 박지원, 두산 부회장…두산에너빌 24년째 경영
- '형제 경영' 종료?…박지원 부회장 독주 장기화
- 2016년 3~4년마다 형제에 회장 양보하는 문화 소멸
- "두산의 형제 경영 체제 사실상 막 내려" 분석
- 두산에너빌리티, 분할합병 무산…지배구조 개편 '좌초'
- 임시주총 철회 공시…비상계엄에 주가 급락 원인
- 박정원 회장, 2027년까지 연장…가장 긴 기간 임기
- 박지원 경쟁적인 지분 확대…박정원 1인 체제 불안
◇ "뱀띠 경영권 승계" 'SK·한화·LS'
그런가 하면 재벌가 자녀 세대로 시선을 옮겨도 뱀띠 출신들이 많습니다. 경영권 승계중인 뱀띠 오너 3~4세도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 올해 경영권 승계 재벌 3세·4세, 어떤 사람 있나?
- 김동선, 최윤정, 담서원, 이승환, 김희진 등
- 김동선 부사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 최윤정, SK바이오팜 부사장…최태원 회장의 장녀
- 담서원, 오리온그룹 상무…담철곤 회장의 장남
- 이승환, 에코프로 전무…이동채 회장의 장남
- 김희진, 모토닉 사장…김영봉 모토닉 회장 장녀
- 1953년생 만 71세 뱀띠 '원로 경영인' 누가 있나
- 신창재 교보생명·우오현 SM그룹·구자열 LS
- 우오현 회장,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 초청 소식
- 뱀띠 CEO…대표·전문경영인은 누가 있나?
- 곽노정 대표·이규석 대표·손재일 대표 등
- 2025년 을사년(乙巳年)…뱀띠 여성 CEO, 누구?
- 이어룡 회장·임세령 부회장·정지이 전무 등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을사년 뱀띠 CEO" '두산·대상·삼성'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이 밝았습니다. 뱀띠 해에 태어나신 분들, 특히 올 한 해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재계에도 뱀띠 경영자들이 많습니다. 올해 첫 오늘 기업, 오늘 사람은 뱀띠 경영진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 2025년 을사년(乙巳年)…뱀띠 CEO, 임세령 있다?
- 임세령,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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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세령 부회장, 배우 이정재와 2015년 열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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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라희 여사와 박현주 여사, 서로 아는 사이
- '조미료 전쟁'으로 불리는 '미풍'과 '미원'의 싸움
- 1956년 국산 조미료 미원 개발 후 1968년 판매
- 삼성그룹 제일제당 '미풍' 내놨지만…'미원'에 져
- 故 이병철 회장, 자서전에서 '미원' 언급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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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띠 경영권 승계" 'SK·한화·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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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선, 최윤정, 담서원, 이승환, 김희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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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룡 회장·임세령 부회장·정지이 전무 등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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