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日닛케이지수 19%오르고 韓 코스피는 9.6% 떨어지고
SBS Biz 송태희
입력2024.12.30 17:49
수정2024.12.30 19:18
[12월 27일 닛케이지 지수 현황판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이하 닛케이지수)가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39,89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연간 상승 폭은 6,430포인트로 작년 연말 종가 대비 19%가량 올랐습니다.
연말 종가 기준으로 '거품(버블) 경제' 시기였던 1989년의 38,915를 35년 만에 뛰어넘는 역대 최고치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이 전했습니다.
반면 역시 폐장일을 맞은 한국의 코스피는 지난해 말보다 10%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2,399.49로 거래를 마쳐 지난해 말(2,655.28)보다 255.79포인트(9.63%) 하락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은 1천963조원으로 작년 말(2천126조원)보다 163조원(7.7%) 감소했습니다.
2023년 반등했던 코스피는 한 해 만에 다시 반락해 지난해 상승폭(418.88포인트)의 절반 이상을 반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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