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부 "1월 중순 부채한도 도달…특별조치 예상"
SBS Biz 정광윤
입력2024.12.30 08:03
수정2024.12.30 08:09
미 재무부가 내년 1월 14~23일께 국가부채가 법적 한도에 도달해 특별조치 시행에 들어가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은 상하원 여야 지도부에 보낸 서한에서 "내년 1월 중순 국가부채가 법적 한도에 도달해 특별조치를 시행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미 정부는 빌릴 수 있는 돈이 부채한도에 다다르면서 의회가 부채한도를 상향하지 않으면 미국 정부는 채무불이행에 빠지는데,이 시점은 내년 6월 중순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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