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부 "1월 중순 부채한도 도달…특별조치 예상"
SBS Biz 정광윤
입력2024.12.30 08:03
수정2024.12.30 08:09
미 재무부가 내년 1월 14~23일께 국가부채가 법적 한도에 도달해 특별조치 시행에 들어가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은 상하원 여야 지도부에 보낸 서한에서 "내년 1월 중순 국가부채가 법적 한도에 도달해 특별조치를 시행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미 정부는 빌릴 수 있는 돈이 부채한도에 다다르면서 의회가 부채한도를 상향하지 않으면 미국 정부는 채무불이행에 빠지는데,이 시점은 내년 6월 중순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금값 112만 일 때 팔걸"…지금이라도 팔까, 더 사둘까
- 2.결혼식 축의금이 무려 64만원?…초대 받을까 무섭다는 '이 나라'
- 3.이걸 5천원에 산다고?…다이소 품절대란 뭐길래?
- 4.[단독] 삼성디스플레이 사내 5억 대출 국평이하로 제한한다
- 5."이거 안 들면 진짜 손해"…연 19% 적금에 234만명 몰렸다
- 6.호남반도체에 800조 투자한 삼성·SK…美 압박 가능성에 고심
- 7."죽으면 내 재산은 어떡하지"…그래서 돈 몰리는 '이 통장'
- 8.파산 수순 홈플러스…9천명 직원·협력업체 어쩌나
- 9.SK하이닉스, 지금이 기회?…목표가 420만 꺼내든 증권사
- 10."삼전, 3분기 D램값 20% 인상 예정…고객사에 이미 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