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왔다!" 1조8천억원 美 복권 당첨…석달 쌓인 '대박'
SBS Biz 김기호
입력2024.12.28 16:38
수정2024.12.28 16:42
[메가 밀리언스 복권 판매소 (AFP=연합뉴스)]
3개월간 누적된 당첨금 12억2천만 달러(약 1조8천억 원)의 주인이 결정됐습니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적인 복권 중 하나인 '메가 밀리언스'는 이날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첨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메가 밀리언스의 1등 당첨금은 29년에 걸쳐 연금 형태로 지급되지만, 대부분의 당첨자는 일시불 수령을 선호하는데 만약 이번 1등 당첨자가 일시불 수령을 선택할 경우 당첨금은 5억4천970만 달러(약 8천114억 원)로 감소하게 됩니다.
메가 밀리언스는 1~70까지 숫자 중 5개를 선택하고 다시 1~25 숫자에서 하나의 메가볼 번호를 찾는 방식의 복권입니다.
1등 당첨 확률은 3억260만분의 1에 불과합니다.
한국 로또의 1등 당첨 확률인 814만5천60분의 1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확률입니다.
지난 9월10일 1등 당첨자가 나온 뒤 3개월 만에 1등 당첨자가 나온 것도 이같이 낮은 확률 때문입니다.
메가 밀리언스의 역대 최고 1등 당첨금은 지난해 8월 플로리다에서 나온 16억 달러(약 2조3천616억 원)였습니다.
메가 밀리언스와 미국 복권시장을 양분하는 파워볼에선 지난 2022년 20억4천만 달러(약 3조 원)의 당첨금도 기록됐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월부터 모기약 못 산다고?…약국마다 반품대란 무슨 일?
- 2.로또 1등 35억씩 8명…자동 '5곳' 명당은 어디?
- 3.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70세로…버스도 공짜?
- 4.돌반지 지금이라도 팔까?…치솟던 금값 곤두박질
- 5.마이크론 실적 대박…삼성·SK하이닉스 청신호 켜졌다
- 6.수익 100배 뛰었다…김문수, SK하이닉스 '잭팟'
- 7."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이찬진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직격
- 8.매달 50만원씩 3년 부으면…청년들 놀랄 대박적금 나왔다
- 9."국민연금까지 나눌지 몰랐다"…갈라서면 노후도 폭망?
- 10.李대통령 "반도체 호황·주식시장 성과 이면에 자산 양극화 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