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꼼수'…5세 이하 아이들 76억원 구매
SBS Biz 김기송
입력2024.12.27 17:43
수정2024.12.27 18:23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 5세 이하 아동이 1천 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되면서 '꼼수' 구매를 막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세희 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0~5세 온누리상품권 구매자는 128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의 구매액은 76억 4천만 원으로 1인당 구매 액수가 594만 원에 달했습니다.
오세희 의원실 측은 "온누리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피하기 위해 갓난아이까지 동원된 꼼수"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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