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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가장 비싼 산후조리원 2주 5000만원, 어디?

SBS Biz 윤진섭
입력2024.12.27 14:15
수정2024.12.28 07:00

 

서울시 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려면 평균 478만원(2주 기준)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박당 34만원꼴입니다 가장 비싼 산후조리원은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A산후조리원으로 2주 요금이 2900만원이었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7~9월 서울시 내 민간 산후조리원 110곳을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평균 요금은 일반실 기준 478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실은 평균 764만원이었습니다. 

가장 비싼 A 산후조리원은 유명배우들이 이용해 유명세를 탔습니다. 일반실보다 큰 특실 요금은 5040만원에 달했습니다. 

전국 평균 요금은 일반실의 경우 347만원인데, 이는 서울시 평균보다 38% 저렴한 것입니다. 전국 특실 평균은 504만원에 달했습니다. 

서울시 내에는 민간 산후조리원보다 요금이 싼 공공 산후조리원도 있지만 2곳(서대문구·송파구)에 불과했습니다. 공공 산후조리원은 민간 산후조리원의 절반 수준인 약 230만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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