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70원 넘어…금융위기 후 최고 수준
SBS Biz 김종윤
입력2024.12.27 09:19
수정2024.12.27 09:48
원/달러 환율은 27일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470원대에 올라섰습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7.8원 오른 1,472.6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7원 상승한 1,467.5원으로 출발한 뒤 오전 9시 15분께 1,470원을 넘었고 한 때 1,473.5원까지 올랐습니다.
장 중 고가 기준으로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6일(1,488.0원) 이후 15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환율은 전날 야간 거래에서 1,470.0원을 찍고 하락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로또 잃어버려도 당첨금 받는다?…18일부터 자동지급
- 2.[단독] 잘나가는 K변압기 관세 확정…HD현대 웃고 LS·효성 속앓이
- 3.우리가 투기꾼인가요?…종부세 뒤통수 맞은 부부 공동명의
- 4.집사고 안 살았으면 투기?…1주택자 전세대출 전면차단
- 5.연 10% 적금에 미성년자까지 몰렸다…무슨 통장이길래?
- 6.'5억이면 된다더니 8억'…5년 기다린 신혼부부 '날벼락'
- 7.하수관 공사하다 나온 금괴가 148억원?...알바생 '횡재' 하겠네
- 8.'성과급 주식 70%' 제안에…SK하이닉스 새 노조 출범
- 9.내 주식 휴지조각될라?…퇴출 경고장 받은 36곳 어디?
- 10.'내 발로 나갔는데 100만원?'…실업급여 확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