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에 찍혔다?...이수페타시스 유증 '오리무중'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윤진섭
입력2024.12.26 16:34
수정2024.12.26 17:35
이수그룹 계열 회사인 이수페타시스, 장 끝난 뒤 5500억 유상증자 발표했다, 뭇매 맞았죠.
반도체 기판 만든 회사가, 생뚱맞게 2차 전지 투자냐, 장 끝난 뒤 공시해, 투자자들만 골탕 먹였다.
내용도 까칠합니다.
그럼에도 이 회사, 내 갈길 가기로 했는데, 금융감독원이 가로막으면서, 유증 오리무중입니다.
금감원, 배경 불충분하다며 반려했는데, 주주 설득 어떤 노력했는지 자세하게 적어서 내라며 또 돌려보냈습니다.
주주 소통, 설명 보완 하지 않으면, 유증 어렵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2천억 유증 결정한 현대차증권도 불똥 맞았죠.
사내유보금, 회사채 발행 않고, 유증으로 주식 가치 훼손할 필요 있냐는 논란 있는데, 금감원, 보고서 다시 내라고 지시했습니다.
주주 무시하고, 내 갈길 가겠다는 회사의 일방통행, 이를 바로 잡는 게 벨류업의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도체 기판 만든 회사가, 생뚱맞게 2차 전지 투자냐, 장 끝난 뒤 공시해, 투자자들만 골탕 먹였다.
내용도 까칠합니다.
그럼에도 이 회사, 내 갈길 가기로 했는데, 금융감독원이 가로막으면서, 유증 오리무중입니다.
금감원, 배경 불충분하다며 반려했는데, 주주 설득 어떤 노력했는지 자세하게 적어서 내라며 또 돌려보냈습니다.
주주 소통, 설명 보완 하지 않으면, 유증 어렵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2천억 유증 결정한 현대차증권도 불똥 맞았죠.
사내유보금, 회사채 발행 않고, 유증으로 주식 가치 훼손할 필요 있냐는 논란 있는데, 금감원, 보고서 다시 내라고 지시했습니다.
주주 무시하고, 내 갈길 가겠다는 회사의 일방통행, 이를 바로 잡는 게 벨류업의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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