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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양아파트, 최고 56층 높이 주상복합으로 탈바꿈

SBS Biz 신다미
입력2024.12.24 13:18
수정2024.12.24 13:22

[여의도 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 조감도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여의도 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이 서울시의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며 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42번지 일대 대상지는 지상 56층 규모 금융중심지 특화형 주거단지로 거듭납니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여의도 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 등 4건의 사업 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통합해 각각 통과시켰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나머지 3개 안건은 '독바위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영등포 대선제분1구역제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양동구역 제8-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등입니다.

여의도 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은 주요 재건축 단지 중 신속통합기획안을 수립하고 통합심의위원회를 거친 첫 사례입니다.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시는 전망했습니다.



여의도 아파트 지구에 지하 5층, 지상 56층 규모의 공동주택, 오피스텔,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 등 5개 분야를 한 번에 통합해 심의 완료했습니다.

특히 신통기획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용도가 결합한 금융중심지 특화형 주거단지를 목표로 계획됐습니다.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고층아파트 건립에 따른 구조, 경관에 대한 보완을 주문했다고 시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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