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임금 범위 확대, 대기업 직원만 '활짝'?…'임금 양극화' 악화일로
SBS Biz 김경화
입력2024.12.23 13:56
수정2024.12.23 14:0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정용건 사회연대포럼 대표, 송헌재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 박시동 경제평론가
- 통상임금 범위 확대, 대기업 직원만 '활짝'?…'임금 양극화' 악화일로
- 법원으로 가는 노사 간 임금 체계, 괜찮을까?
- 재계, 年 7조 가까운 추가비용 감당 가능할까
- 재계 "통상임금 확대, 연간 약 7조 인건비↑"
- 통상임금 범위 확대로 기업 부담 커져
- 재계 "경영 악화·현장 혼란 불가피"
- 통상임금 범위 확대…勞 "환영" VS 使 "경영 악화"
- 상반기 기준, 이자 못 갚는 '취약기업' 비중 45%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통상임금 범위 확대, 대기업 직원만 '활짝'?…'임금 양극화' 악화일로
- 법원으로 가는 노사 간 임금 체계, 괜찮을까?
- 재계, 年 7조 가까운 추가비용 감당 가능할까
- 재계 "통상임금 확대, 연간 약 7조 인건비↑"
- 통상임금 범위 확대로 기업 부담 커져
- 재계 "경영 악화·현장 혼란 불가피"
- 통상임금 범위 확대…勞 "환영" VS 使 "경영 악화"
- 상반기 기준, 이자 못 갚는 '취약기업' 비중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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