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지역내총생산 4천649만원…울산 1위
SBS Biz 오정인
입력2024.12.20 15:28
수정2024.12.20 15:29
통계청은 지난해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1년 전보다 145만 원 증가한 4천649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이 8천124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과 서울, 전남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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