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문객 1위는 한국
SBS Biz 송태희
입력2024.12.18 18:26
수정2024.12.18 18:27
올해 1∼11월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수가 3천338만명으로 연간 최다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고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18일 발표했습니다. 존 사상 최다 기록은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의 3천188만명이었습니다.
올해 1∼11월 외국인 방문객을 국적별로 보면 한국이 23.8%인 795만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중국(638만명), 대만(555만명), 미국(249만명), 홍콩(240만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년에는 중국 방문객이 한국의 두 배가량 됐으나 올해는 한국이 역전했습니다.
JNTO는 한국과 중국 순위가 이처럼 역전된 데 대해 "중국은 경기 둔화로 일본과 항공편이 코로나 사태 이전의 70%에 머물고 있지만 한국은 한일 관계가 양호해 올해 11월까지 방문객 수가 이미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닏.
11월 한 달간 방일 외국인 수는 319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6% 증가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금값 112만 일 때 팔걸"…지금이라도 팔까, 더 사둘까
- 2.[단독] 삼성 5억 사내대출 급제동…"국평 이하만"
- 3.결혼식 축의금이 무려 64만원?…초대 받을까 무섭다는 '이 나라'
- 4.[단독] 삼성디스플레이 사내 5억 대출 국평이하로 제한한다
- 5."삼전·닉스 성과급 환수 공문"에 발칵…산업부 "허위, 강력대처"
- 6.블룸버그 "애플, 中 CXMT·YMTC 칩 구매 협상중"
- 7.파산 수순 홈플러스…9천명 직원·협력업체 어쩌나
- 8.SK하이닉스, 지금이 기회?…목표가 420만 꺼내든 증권사
- 9.호남반도체에 800조 투자한 삼성·SK…美 압박 가능성에 고심
- 10."죽으면 내 재산은 어떡하지"…그래서 돈 몰리는 '이 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