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포트] '저출생' 영향에 육아휴직도 감소
SBS Biz 김기송
입력2024.12.18 17:45
수정2024.12.18 18:31
정부의 대대적인 출산장려 정책이 펼쳐지는 가운데, 지난해 육아휴직자는 3%, 6천 명 감소했습니다.
다시 20만 명 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육아휴직 문화는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출생아 수 감소로 육아휴직 대상 자체가 줄어든 영향입니다.
실제로 사용률만 놓고 보면 32.9%, 지난 2015년 20%가 채 안 됐던 것과 비교하면 꾸준히 오르는 추세입니다.
아빠의 육아휴직 비중도 꾸준히 커지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육아휴직자 4명 중 3명은 엄마로, 편중된 육아부담은 여전했습니다.
회사 규모에 따른 쏠림 현상도 계속됐습니다.
아빠 육아휴직자의 70%가 종사자 규모 300명 이상인 기업체에 근무했습니다.
엄마 육아휴직자 역시 다섯 명 중 세명은 종사자 규모 300명 이상인 기업체 소속이었습니다.
소기업의 육아휴직 장려를 위한 대책이 필요한 대목인데, 당장 내년부터는 육아휴직으로 인한 대체 인력을 채용해도 1인당 연간 최대 1440만 원이 지원됩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다시 20만 명 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육아휴직 문화는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출생아 수 감소로 육아휴직 대상 자체가 줄어든 영향입니다.
실제로 사용률만 놓고 보면 32.9%, 지난 2015년 20%가 채 안 됐던 것과 비교하면 꾸준히 오르는 추세입니다.
아빠의 육아휴직 비중도 꾸준히 커지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육아휴직자 4명 중 3명은 엄마로, 편중된 육아부담은 여전했습니다.
회사 규모에 따른 쏠림 현상도 계속됐습니다.
아빠 육아휴직자의 70%가 종사자 규모 300명 이상인 기업체에 근무했습니다.
엄마 육아휴직자 역시 다섯 명 중 세명은 종사자 규모 300명 이상인 기업체 소속이었습니다.
소기업의 육아휴직 장려를 위한 대책이 필요한 대목인데, 당장 내년부터는 육아휴직으로 인한 대체 인력을 채용해도 1인당 연간 최대 1440만 원이 지원됩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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