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제2순환 '파주∼양주' 구간 고속도로 내일 개통
SBS Biz 신다미
입력2024.12.18 14:06
수정2024.12.18 17:24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파주∼양주 구간 (국토교통부 제공=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 구간을 오는 19일 오후 2시 개통한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이 구간은 총 19.6㎞로 경기 파주 파주읍과 양주 회암동을 연결하는 4차로 노선입니다. 총 1조4천357억원이 투입됐습니다.
이번 개통으로 파주읍에서 양주 회암동까지 주행거리가 25.0㎞에서 19.6㎞로 줄어듭니다. 이동시간은 약 17분 단축됐습니다.
향후 김포∼파주 구간이 완공되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혼잡 해소와 물류비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국토부는 기대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개통으로 수도권 제2순환선 전체 264.3㎞ 중 194.5㎞(74%)를 구축했습니다.
국토부는 2026년 양평∼이천 구간(19.4km), 2027년 김포∼파주 구간(30.6km)을 개통하고 설계 단계에 있는 안산∼인천 구간(19.8km)의 후속 절차도 조속히 밟겠다는 계획입니다.
백원국 국토부 2차관은 "파주∼양주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접근성이 향상될 뿐 아니라 지역산업과 관광개발이 촉진될 것"이라며 "조속히 제2순환선을 구축해 서울 주변의 순환 간선도로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천억은 주겠다는 최태원, 더 달라 않겠다는 노소영…남은 2440억 공방
- 2.'학생, 잠깐 그 안경 벗어봐'…연세대 시험장 '발칵'
- 3.잠자는 건보료 455억 찾아가세요…나도 돌려 받나?
- 4.'누가 패딩·바람막이 사러 편의점 가나' 선입견 깨졌다
- 5.물산 이어 전자까지…홍라희, 이재용에 2.6조 지분 증여
- 6.삼성전자 지분 넘기는 홍라희…이재용 증여세 1.5조 추산
- 7.삼성전자 107조 벌었는데...외국인 '국장 떠난다'
- 8.'치료 더 필요한데'…도수치료 10분의 1 토막
- 9.[단독] 솔리다임, 미 상장 카운트다운…SEC 보고 전담팀 꾸린다
- 10.최대 연 19% 얹어준다…화제의 적금, 오늘부터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