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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한국 시장 진출 임박…전국 권역별 딜러 6개사 선정

SBS Biz 신성우
입력2024.12.17 10:25
수정2024.12.17 10:25


BYD코리아가 전국 권역별 딜러사를 선정하면서 한국 시장 진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BYD코리아는 BYD 승용차의 판매를 담당할 딜러 파트너사로 DT네트웍스, 삼천리이브이, 하모니오토모빌, 비전모빌리티, 지엔비모빌리티, 에스에스모터스 등 6개사를 선정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딜러로 선정된 6개사는 내년 초 BYD 승용차 브랜드 출범 후 국내에서 BYD 승용차에 대한 판매 및 AS 서비스, 고객 관계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BYD는 현재까지 진출한 전세계 99개 국가와 지역에서 모두 딜러 체제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전기차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에게 대면 방식을 통해 전기차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정확한 이해를 돕고, 전기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객 체험의 질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는 설명입니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사업부문 대표는 "현재는 딜러 선정이 완료된 단계로, 권역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개소 등에 대한 상세 내용은 추후 안내해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BYD코리아는 내년 1월을 목표로 BYD 브랜드의 국내 공식 출범을 위한 준비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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