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대한민국 길 위에…길은 늘 국민 속에"
SBS Biz 권세욱
입력2024.12.14 16:08
수정2024.12.14 16:50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상정하면서 "오늘 의원님들이 받아들 투표용지의 무게가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라고 말했습니다.
우원식 의장은 오늘(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며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우 의장은 "대한민국은 지금 길 위에 서 있다"라며 "길은 늘 국민 속에 있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역사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강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우 의장은 의사일정 제1안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상정했고 이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탄핵소추안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탄핵소추안은 200명 이상의 찬성을 받아야 가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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