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년 돈 더 푼다…"적극적 재정·통화정책"
SBS Biz 문세영
입력2024.12.13 05:45
수정2024.12.13 05:45
중국 CCTV에 따르면, 중국 당정은 내년 경제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재정 적자율을 높이고, 초장기 특별국채 발행을 늘려 재정 지출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지급준비율과 금리를 낮춰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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