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담화, 반성 아닌 합리화…사실상 내란 자백"
SBS Biz 송태희
입력2024.12.12 10:27
수정2024.12.12 10:58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동훈 "尹담화, 반성 아닌 합리화…사실상 내란 자백"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삼성전자 전영현 특명에 엔지니어들 '평택'으로…HBM4 탑재 D램 사활
- 2.'병원부터 한국 망하는 소리'…전공의 씨가 말랐다
- 3.[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구글·아이온큐·엔비디아·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
- 4.17억 집 살면서 월 340만원 통장에 꽂힌다고?
- 5.추미애 “윤석열 내란 사전 모의한 정황 담긴 문건 입수”
- 6.민주, 오늘 본회의서 '금투세 폐지→가상자산 과세 유예' 처리
- 7.'금투세 폐지' 문턱 넘는다…상속세 완화는 '안갯속'
- 8.탄핵 사태에 원달러 환율 급등…"1500원까지 간다"
- 9.외국인 '탈출 코리아'…서울의 밤에 더 놀랐다
- 10.'尹 탄핵' 국민청원 나흘만에 23만명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