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인력 평균 51.2세…20∼30대 64.0%→15.7%
SBS Biz 송태희
입력2024.12.12 07:00
수정2024.12.12 07:01
건설기술인 평균 연령이 20년새 급속도로 고령화하며 평균 51세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이 발표한 자료 따르면 2004년 평균 38.1세였던 건설기술인 평균 연령은 지난 6월 기준 51.2세로 20년새 13년이 늘어났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의 평균 연령도 2010년 39.0세에서 지난해 43.8세로 4.8세 증가했지만, 건설인력의 고령화가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2010∼2023년 건설업 근로자의 평균 연령은 6.2세 증가하며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9.6세 증가). 사업시설관리·임대서비스업(6.4세 증가)에 이어 3번째로 증가폭이 컸습니다.
특히 20∼30대 연령 비중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2004년 전체 건설기술인 중 20∼30대 비중은 64.0%였으나 현재는 15.7%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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