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바지끈으로 자살 시도…"건강 이상 없어"
SBS Biz 송태희
입력2024.12.11 12:19
수정2024.12.11 12:26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12·3 비상계엄 사태' 주동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구치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용해 법무부 교정본부장은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어제 (오후) 11시 52분경 영장 발부 전 대기하는 장소 화장실에서 내의와 내복 바지를 연결한 끈으로 자살 시도를 하는 것을 통제실 근무자가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바로 출동해서 문을 여니까 포기하고 나온 사례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현재 보호실에 수용해서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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