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서 수억원 횡령사고 적발…예금 빼돌려
SBS Biz 오서영
입력2024.12.11 10:25
수정2024.12.11 10:27
경북 한 새마을금고에서 수억 원의 횡령 사고가 적발됐습니다.
오늘(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3일 해당 금고 임직원을 무더기 제재 조치했습니다.
회원 대출금과 예금을 다양한 수법으로 횡령한 해당 금고의 임원은 직무정지됐으며, 직원 4명은 징계면직, 정직, 감봉 조치됐습니다.
이와 함께 실제 채무자 2명에게 금고의 동일인 대출한도를 초과해 대출을 내주고, 금고 회원과 채무자 간 사적 금전거래가 발생한 사실도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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