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아크로 리츠카운티'에 3만4천명 몰렸다…평균 경쟁률 483대 1
SBS Biz 신성우
입력2024.12.11 09:48
수정2024.12.11 09:48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크로 리츠카운티' 1순위 청약이 평균 경쟁률 483대1로 마감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어제(10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71가구 모집에 3만4천279명이 몰렸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482.80대 1로, 지난 9일 진행된 특별공급 평균 경쟁률(251.43대 1)의 2배 수준입니다.
가장 인기를 끈 타입은 전용면적 84㎡D로, 경쟁률은 826대 1에 달했습니다.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84㎡ 타입 분양가가 약 20억∼21억원으로 주변 단지 같은 타입의 최근 거래가보다 약 8억원 정도 저렴합니다. 당첨되면 큰 시세차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소위 로또 청약으로 불립니다.
방배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지하 5층∼지상 27층, 8개 동, 707가구 규모입니다.
당첨자는 오는 18일 발표되며, 입주는 2027년 10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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