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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공백에 차장이 직무대리…국회경비대장 직무배제

SBS Biz 김종윤
입력2024.12.11 09:38
수정2024.12.11 09:50

[이호영 경찰청 차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휘부 공백 사태로 경찰청장 직무대리를 맡은 이호영 경찰청 차장이 11일 오전 전국 지휘관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이 차장은 오늘 오전 9시 30분께 화상 회의를 소집했는데, 새벽 내란 혐의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경찰에 긴급체포된 데 따른 것입니다.

최현석 서울청 생활안전차장은 서울청장 직무대리를 맡았습니다.

이 차장은 "민생치안 확립을 위해 맡은 바 직무에 매진하라"고 강조했다고 경찰청은 전했습니다.

경찰청은 언론에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출입 통제에 관여한 목현태 국회경비대장도 현 보직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해 직무에서 배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을 중심으로 한 치의 의혹을 남기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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