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돌아오나? 외국인, 지난달 4조원 넘게 매도…4개월 연속
SBS Biz 송태희
입력2024.12.10 07:12
수정2024.12.10 07:13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4조원 넘게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계엄사태 이후 탄핵정국으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연말까지 매도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1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 4조1천540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들의 주식시장 순매도는 4개월째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2천370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830억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1조6천억원), 유럽(-9천억원), 아시아(-5천억원) 등 순으로 순매도 규모가 컸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 중인 국내 상장주식 규모는 693조6천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27.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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