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좌석 1만석 추가 공급
SBS Biz 신성우
입력2024.12.09 10:27
수정2024.12.09 10:27
아시아나항공이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좌석 1만석을 추가 공급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 2차 프로모션을 통해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총 96편 항공편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좌석을 공급합니다. 매일 김포→제주 3편, 제주→김포 3편으로 하루 6편씩 총 96편 항공편이 대상입니다.
해당 항공편 잔여석에 대해 모두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현재 잔여좌석은 약 1만500석입니다.
2차 프로모션 항공편은 오전 출발편 3편, 오후 출발편 3편이 대상이며, 비즈니스클래스 또한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해당 노선은 A321기종이 투입되며 174석(비즈니스/이코노미)과 195석(이코노미)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국내선 마일리지 항공권은 편도 기준 이코노미클래스 5천마일, 비즈니스클래스 6천마일을 공제합니다. 단, 이달 25일과 31일은 성수기 기간을 적용해 50% 추가 공제합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더 많은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이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일리지 항공편 프로모션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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