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BofA·KB금융·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SBS Biz 김종윤
입력2024.12.09 06:50
수정2024.12.09 07:59
■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원·달러 환율 대란 경고" 'BofA·KB금융'
정치적 상황이 급변하면서 환율이 비상입니다. 앞으로 정국이 워낙 안갯속이라 우리나라 돈의 해외 통화 교환가치가 급락할 것이라는 경고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는데요. 원달러 환율 1400원 시대도 아직 어색한데, 1500원 시대가 정말 오려는 걸까요?
- BofA "탄핵 표결 무산…원화 가치 급락할 것" 경고
- 탄핵 실패, 정치적 불확실성 장기화 요인 작용 우려
- 경기 부진·금리인하 더해 원화 가치 하락 가능성 제기
- 한국 경제 펀더멘탈의 원화 하방 압력 강화 언급
- BofA, 내년 1분기 원·달러 환율 1450원 전망
- 원·달러 환율, 정국 불안 고조에 1429원대까지 올라
- 당국 개입 추정 물량 및 달러 상승 폭 축소에 진정
- 환율, 정치적 불안 지속에 이번 주 24.5원 상승
- '한국과도 각별한 인연'…BofA는 어떤 기업?
- 미국 대표 은행 중 한곳…광범위한 금융 서비스 제공
- 1784년 인수합병 절차 거쳐 창립…창업지만 4곳
- 창립일 및 동부지점 기준 창업지 '뱅크 보스턴'
- 중부지점, 1994년 컨티넨탈 일리노이 합병해 획득
-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정부의 공적자금 지원 받아
- 위기 놓였던 '메릴린치' 인수로 투자은행 영역 확장
- 비자카드의 시초가 된 은행…현재 독립 법인으로 분리
- 1981년 한미금융 설립 당시 합작 파트너로 알려져
- 한국의 12월 외국계 금융 브랜프 평판 1위 차지
- 워런 버핏, 10월 BofA 매각…보유지분 10% 미만
- BofA, 코카콜라와 함께 워런 버핏의 장기 투자 종목
- 코카콜라, 한국 최대 매출에도 협력사 장려금 41%↓
- 최근 플라스틱 사용 감축 계획 후퇴 발표에 뭇매
- '국제 플라스틱 협약' 부결 따른 영향으로 풀이돼
- 1995년부터 선보인 크라스마스 광고, 올해는 혹평
- 생성형 AI로 첫 제작…부자연스러움·진정성 부족 지적
- 세계적인 활동 펼치는 '미국 4대 은행'은 어디?
- JP모건·BofA·씨티·웰스파고, 미국 대표 대형은행
- 팬데믹 이후 2021년까지 총자산 큰 폭 증가 기록
- 대형은행 총자산, 최근 소폭 증가…최고치 수준 유지
- 미국 은행주, 연준의 금리 경로 불안감에 투심 위축
- 금리인하, 예대마진 실적 악화 영향…은행주 실적 주목
- 대형은행, 2022년 초~2023년 말 국채 보유량↓
- 최근 1년 반 동안 외부 차입 규모 지속 확대 중
- JP모건, 테슬라 상대 2000억원대 소송 취하 합의
- 제이미 다이먼, 대선 전부터 트럼프와 긴밀히 소통
- 씨티그룹, 1998년 씨티코프·트래블러스 합병으로 탄생
- 아메리칸 항공과 신용카드 단독 발급사 계약 체결
- 37년 넘게 파트너십 유지…이번 계약으로 10년 연장
- 웰스파고, 올해 경쟁사 능가하는 주가 상승률 기록
- 내년 자산 한도 해제 가능성…추가 수익 성장 기대
- 잘 나가다 날벼락…금융주, 계엄 사태에 주가 '휘청'
- 비상계엄 사태 여파,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까지 확산
- 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 등 하락
- 금융주, 연초 밸류업 수혜 기대감 타고 주가 질주
-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尹 정부의 대표적 경제 정책
- 비상계엄 사태에 탄핵 정국 이어지자 금융주 투심 불안↑
- 밸류업 프로그램, 야당의 찬성 없이는 추진 불가능
- 외국인, 계엄 사태 직후 사흘간 금융주 7100억 매도
- 원·달러 변동성 확대 따른 금융업종 재무 악화 우려↑
- JP모건 "한국 금융주 단기 하락, 재진입 시점 판단"
◇ "창신반도체 '덤핑 폭탄'"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올해 내내 전세계적인 반도체 열풍이 불고 있지만, 반도체라고 다같은 반도체가 아닙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는 호황이지만, 이를 제외한 범용 반도체는 찬바람인데요. 중국발 반도체 덤핑폭탄으로 이어가 보죠.
- 범용 D램 가격, 중국 '반값' 메모리 공세에 하락
- PC용 D램 범용 제품가, 넉 달 사이 35.7%↓
- 11월 가격, 전달 대비 20.59% 하락…최대 낙폭
- D램 가격, 업황 회복 영향에 작년 10월부터 반등
- 중국 업체들의 D램 저가 판매 공세로 가격 낙폭↑
- 창신메모리·푸젠진화, 시중 가격의 절반 수준 판매
- 키움증권 "D램, 연말과 내년 초 크게 하락할 전망"
- "중국의 저가 공세와 스마트폰 시장 재고 급증 영향"
- 중국발 덤핑, 선단 제품 'DDR5' 가격도 하락 압력
- 11월 PC용 DDR5 제품가, 전월 대비 3.7%↓
- 반도세 시장 선행 지표 'D램 현물 가격' 내림세 지속
- 한국 반도체 시장 위협하는 '창신메모리'는 어떤 곳?
- 2016년 설립…중국 정부의 반도체 육성 전략에 기반
- 대규모 D램 생산 공장 운영 통한 경쟁력 강화 총력
- 타 업체와의 기술 격차, 정부의 지원에 개선 지속
- 중국 내 D램 수요 충족 전략 통해 내수 점유율 확대
- 글로벌 D램 수요 변화 맞춰 생산 능력 확장 이어가
- 2025년 메모리 시장 점유율 15.4% 기록 예상
-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대비 가격 경쟁력 확보
- 창신메모리, 중국 내 대규모 HBM 생산설비 구축
- 허페이 공장, 월 5만장의 HBM2 웨이퍼 생산 추정
- 삼성전자 VS 창신메모리, 반도체 기술 유출 악연
- 삼성전자·협력업체 직원, 작년 중국에 기술 빼돌려
- 국가 핵심기술인 18나노 D램 반도체 공정 정보 유출
- 반도체 증착 자료 비롯 7개 핵심 자료 넘긴 정황 포착
- 2016년 당시 창신메모리에 이직하면서 기술 유출
- 중국 정부, 10월 간첩 혐의로 한국인 기술자 체포
- 과거 삼성전자 근무 후 창신메모리에 이직한 50대 직원
- 중국, 작년 7월부터 간첩 행위의 정의·적용범위 확대
- 반간첩법 개정 이후 한국 국민이 구속된 것은 처음
- 외신들, 과거 창신메모리 기술 유출범과 유사 사례 지적
- SCMP "중국, 미국과 기술전쟁 속 방첩 활동 강화"
- 반도체 분야 한중 경쟁 심화 속 유출 사례 지속 우려
- FT "올해 한국서 적발된 첨단기술 유출건 중국 연관"
- 글로벌 3대 반도체 기업, 실적 가이던스 문제 없나?
- 중국의 반도체 굴기 성공, 한미 반도체 업황 위협
- D램 가격 하락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비상
- 범용 D램 가격 지속 하락·수요 부진 등 영향 불가피
- 내년 1분기, 메모리 업종의 최고 비수기 가능성 상존
- 낸드 플래시, 공급 과잉 따른 내년 적자 전환 위기↑
- 증권사, 최근 반도체 업계의 내년 실적 눈높이 하향
- SK하이닉스, HBM 외 제품 가격 하락에 단기적 난관
- 삼성전자,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 반도체 사업 고전
- 내년 증권사 영업익 컨센서스, 45조→36조 하향
- 마이크론, 회계연도 1분기 매출 가이던스 89억달러
- AI 칩 수요 증가, 범용 D램 과잉 공급 우려 상쇄
- 창신메모리, 미국 반도체 규제에서 제외된 까닭은?
- 미국, 중국 1위 D램 업체 '창신메모리' 수출 허용
- 창신메모리의 차세대 HBM 양산 불가 판단에 누락
- HBM, D램 쌓아 만드는 제품…미국 조치 설득력↓
- FT "중국서 가장 유력한 HBM 생산업체 허용 의문"
- 창신메모리 제재 제외, 미국 장비사 입김 작용 관측도
- 창신메모리, 2026년 D램 출하량 업계 3위 전망
- 레거시 D램의 한중 경쟁 유도 따른 가격 하락 전략
- 삼성전자, 미국 조치로 인해 중국 시장 타격 불가피
- 중국 메모리 업계, 한국과의 격차 축소 시간 벌어
- 삼성증권 "창신메모리, 공격적 설비투자 단행 전망"
- 디지타임스 "창신메모리, HBM2 대량 양산 시작"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원·달러 환율 대란 경고" 'BofA·KB금융'
정치적 상황이 급변하면서 환율이 비상입니다. 앞으로 정국이 워낙 안갯속이라 우리나라 돈의 해외 통화 교환가치가 급락할 것이라는 경고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는데요. 원달러 환율 1400원 시대도 아직 어색한데, 1500원 시대가 정말 오려는 걸까요?
- BofA "탄핵 표결 무산…원화 가치 급락할 것" 경고
- 탄핵 실패, 정치적 불확실성 장기화 요인 작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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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fA, 내년 1분기 원·달러 환율 1450원 전망
- 원·달러 환율, 정국 불안 고조에 1429원대까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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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정치적 불안 지속에 이번 주 24.5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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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4년 인수합병 절차 거쳐 창립…창업지만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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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년 한미금융 설립 당시 합작 파트너로 알려져
- 한국의 12월 외국계 금융 브랜프 평판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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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부터 선보인 크라스마스 광고, 올해는 혹평
- 생성형 AI로 첫 제작…부자연스러움·진정성 부족 지적
- 세계적인 활동 펼치는 '미국 4대 은행'은 어디?
- JP모건·BofA·씨티·웰스파고, 미국 대표 대형은행
- 팬데믹 이후 2021년까지 총자산 큰 폭 증가 기록
- 대형은행 총자산, 최근 소폭 증가…최고치 수준 유지
- 미국 은행주, 연준의 금리 경로 불안감에 투심 위축
- 금리인하, 예대마진 실적 악화 영향…은행주 실적 주목
- 대형은행, 2022년 초~2023년 말 국채 보유량↓
- 최근 1년 반 동안 외부 차입 규모 지속 확대 중
- JP모건, 테슬라 상대 2000억원대 소송 취하 합의
- 제이미 다이먼, 대선 전부터 트럼프와 긴밀히 소통
- 씨티그룹, 1998년 씨티코프·트래블러스 합병으로 탄생
- 아메리칸 항공과 신용카드 단독 발급사 계약 체결
- 37년 넘게 파트너십 유지…이번 계약으로 10년 연장
- 웰스파고, 올해 경쟁사 능가하는 주가 상승률 기록
- 내년 자산 한도 해제 가능성…추가 수익 성장 기대
- 잘 나가다 날벼락…금융주, 계엄 사태에 주가 '휘청'
- 비상계엄 사태 여파,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까지 확산
- 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 등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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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尹 정부의 대표적 경제 정책
- 비상계엄 사태에 탄핵 정국 이어지자 금융주 투심 불안↑
- 밸류업 프로그램, 야당의 찬성 없이는 추진 불가능
- 외국인, 계엄 사태 직후 사흘간 금융주 7100억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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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신반도체 '덤핑 폭탄'"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올해 내내 전세계적인 반도체 열풍이 불고 있지만, 반도체라고 다같은 반도체가 아닙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는 호황이지만, 이를 제외한 범용 반도체는 찬바람인데요. 중국발 반도체 덤핑폭탄으로 이어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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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가격, 전달 대비 20.59% 하락…최대 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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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신메모리·푸젠진화, 시중 가격의 절반 수준 판매
- 키움증권 "D램, 연말과 내년 초 크게 하락할 전망"
- "중국의 저가 공세와 스마트폰 시장 재고 급증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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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PC용 DDR5 제품가, 전월 대비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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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D램 생산 공장 운영 통한 경쟁력 강화 총력
- 타 업체와의 기술 격차, 정부의 지원에 개선 지속
- 중국 내 D램 수요 충족 전략 통해 내수 점유율 확대
- 글로벌 D램 수요 변화 맞춰 생산 능력 확장 이어가
- 2025년 메모리 시장 점유율 15.4% 기록 예상
-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대비 가격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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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페이 공장, 월 5만장의 HBM2 웨이퍼 생산 추정
- 삼성전자 VS 창신메모리, 반도체 기술 유출 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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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핵심기술인 18나노 D램 반도체 공정 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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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당시 창신메모리에 이직하면서 기술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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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작년 7월부터 간첩 행위의 정의·적용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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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신메모리, 미국 반도체 규제에서 제외된 까닭은?
- 미국, 중국 1위 D램 업체 '창신메모리' 수출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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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신메모리 제재 제외, 미국 장비사 입김 작용 관측도
- 창신메모리, 2026년 D램 출하량 업계 3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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