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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여야 협의 통한 국회 운영 희망…정부 몸 낮출 것"

SBS Biz 권세욱
입력2024.12.08 11:13
수정2024.12.08 14:07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국정 수습 방안에 대한 공동 담화문 발표에서 허리 숙여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리더십 아래 여야 협의를 통한 국회 운영 등으로 경청과 타협, 합리와 조정이 뿌리 내리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덕수 총리는 오늘(8일)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한동훈 대표와 담화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정부가 먼저 몸을 낮추고 협조를 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정부는 국민의 뜻에 따라 오로지 국민을 바라보며 현 상황이 조속히 수습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저를 포함한 모든 국무위원과 부처의 공직자들은 국민의 뜻을 최우선에 두고 여당과 함께 지혜를 모아 모든 국가 기능을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운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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