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 국정 운영 불가…물러나는 것이 국민 판단"
SBS Biz 권세욱
입력2024.12.08 11:05
수정2024.12.08 13:13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7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무산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남은 임기 동안 정상적 국정 운영을 할 수 없으므로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것이 국민 다수의 판단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오늘(8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대국민 공동 담화에서 "국민들께서 정부에 느낀 실망과 불신은 대단히 크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은 집권여당으로서 준엄한 국민적 평가와 심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질서있는 대통령 조기 퇴진으로 대한민국 국민에 미칠 혼란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으로 정국을 수습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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